'불타는 청춘' 한정수 합류, 절친 故 김주혁 생전 발언…"눈 낮춰야 하는데 정신 못차려"
'불타는 청춘' 한정수 합류, 절친 故 김주혁 생전 발언…"눈 낮춰야 하는데 정신 못차려"
  • 이하나 기자
  • 승인 2018.11.21 0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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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합류 한정수 (사진: 한정수 인스타그램,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합류 한정수 (사진: 한정수 인스타그램, SBS '불타는 청춘')

배우 한정수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해 화제다.

한정수는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합류해 다음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날 멋쩍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한정수는 화보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지난해까지 '불타는 청춘' 열혈 시청자였다고 밝힌 한정수는 큰 일을 겪으면서부터 TV를 보지 않다 최근 한두 달 사이 다시 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큰 일'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한정수는 지난해 10월말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절친인 김주혁을 먼저 떠나보내면서 오랜 기간 슬픔에 잠겨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故 김주혁은 3년 전 한정수가 썸녀를 찾고자 한 예능에 출연하자 "그 나이 되면 눈도 낮추고 그래야 하는데 아직 정신 못차렸다"며 "그 친구보단 내가 조금 더 급한 상황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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