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사랑해요대한민국 한복모델선발대회가 17일 이북5도청 통일 대강당에서 개최된 가운데, 연극배우 최종원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19~55세 대한민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과 예선전을 거쳐 거쳐 최종 선발된 50명의 후보가 본선에 올라 각자 한복의 매력을 뽐내며 심사위원과 관람객들의 마음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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