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진행된 제11회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고현경(경기, 52세), 김하나(서울, 38세) 참가자가 한복을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사랑해요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는 17일, 이북5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어 50명이 본선에 올라 각자의 열정과 끼를 뽐냈다. 한편 이번 한복모델선발대회에서 선보인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은 한복 외길 26년의 이선영한복(강남점) 이선영 원장의 협찬 및 총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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