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숙명적 두개의 강(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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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숙명적 두개의 강(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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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언론들에게 충격을 주었을 것

 
   
  ^^^▲ 미국 부시 대통령^^^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은 이라크 연구소(ISG)의 이라크문제에 대한 패배인정과 굴욕적 철군(撤軍)을 권유하는 연구보고서의 충고를 일부 거부한 셈이다.

그러나 이들이 제안한 대(對) 북한 6자회담용 4가지 당근을 제시하는 문제는 받아들였고, 북한에 핵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줄 수 있는 장밋빛제안을 제시했었고, 그 결실로 이제 12월18일께에는 6자회담이 열릴수 있다는 전망이다.

물론 미국은 지난달말 베이징에서 북한에게 무한정 시간을 기다리지 않는다는 은밀하고도 엄격한 통고를 했었다.

북한이 그에대해 대답해야 할 데드라인은 이미 정해져 있었다. 12월 15일까지 북한은 6자회담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해야 한다고 나는 지난번의 글에서 이미 밝힌바 있다.

그 데드라인은 북한을 향해서만의 시한(時限)만은 아니었다. 중국은 6자회담 개최국으로서 그 일에 대해서 12월 15일이 넘기전에 아주 열심히 자신들의 역할을 해 내었다.

위의 두가지 사실을 두고 볼때 미국은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대국으로서의 커다란 국가적 이익과 이념에서는 하나로 금방 뭉치지만 그러나 곧잘 자기들의 보이지 않는 내부 투쟁에서는 어쩔수 없이 서로에게 줄수 있는 상처를 주저하지 않고 두개의 전혀 다른 지류(支流)로 거대한 강물이 갈라질 수도 있음을 볼수 있다.

공화당<부시> 대통령을 두 번이나 연임시킨 힘은 미국 국민의 70%가 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이었다.

그러나 지난 11월 7일의 미국 중간선거에서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실책과 대(對)북한 정책을 문제삼아서 세계의 전 언론을 동원해서 여론을 몰고가 미국 상, 하원에 압승을 가져오게 만든 세력은 미국과 세계의 경제와 언론을 거의 장악하고 있는 유태계 세력이다.

이들이 함께 인정한 이라크 연구그룹(ISG)의 보고서를 이라크 문제에서 <부시> 대통령이 거부한 것은 미 중간선거후 <부시>대통령이 기가 팍 죽어 힘이 빠져있다고 쓰고 있는 세계의 언론들에게 충격을 주었을 것이다.

미국과 세계의 경제를 쥐고 주도하는 유태계 세력과 남부 텍사스 출신의 <부시>가문은 그리 친밀한상태는 아니다.

이라크문제등과 이란, 시리아등의 문제는 그쪽으로 밀어두자. 이런 미국의 두개의 생각들이 한반도에 미치는 문제를 우선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보기 위해서다.

미국의 대(對)북한문제에서,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한다면 대(對)김정일문제에서 이들의 두세력간의 생각이 달라져 가고 있다는 문제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은 한반도에대한 미국의 생각은 큰 명제에서는 두개의 세력이 궁극적으로는 일체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한다면 <미국은 절대로 한반도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다. 이유는 미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의 더없이 아까운 피를 미국은 이 한반도에 흘렸다.

뿐만 아니라 한국을 발전시키는일에 그리고 군사적문제와 교육, 종교적 확산은 물론 자유민주주의의 확산과 정착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한국에 투자한 달러가 너무도 엄청난 숫자라는 것이다.

한국은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미국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월등한 경제와 모든분야의 발전을 가져왔고, 세계 11위의 거의 선진국의 문턱에까지 가장 짧은 시간에 기적처럼 달려온 웅비의 놀라운 결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가장 화려하고 찬란한 쇼 윈도우용이 충분히 되고도 남는 케이스다. 미국의 보람이다. 이 찬란한 전시품을 미국은 절대로 버릴수 없다.

왜냐하면 미국은 이 한국이라는 눈부신 성공품을 보이면서 그들의 가고자 하는 강대국으로서의 세력확장, 세계 자유민주주의화의 확산의 교과서와 전시용을 삼을 가치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기점으로 중국을,러시아 , 그리고 몽골을 중심으로한 중앙아시아. 그 너머의 아랍권인 중동과 동구, 그리고 아프리카의 가난을 해소하기까지.

그 모든 일을 해낼때까지 미국이 내세울 가장 성공한 쑈 케이스는 필리핀도 대만도 아닌 바로 한국이다.

그런관점에서 한반도의 문제는 미국으로서는 우선은 대(對)북한의 김정일문제에서부터 풀어가야한다는 생각일 것이다.

여기까지도 미국의 두개의 세력은 생각이 같다. 세계를 향한 제1강대국 미국이라는 공통의 이익과 국가이념의 세계확산과 세력의 확장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對)김정일문제라는 각론으로 들어가면서 또다시 두 세력간의 견해차이가 방법론에서 나오기 시작하는 모양이다.

물론 핵을 포기한다면, 이라는 전제하에서 제시된 미국의 당근들은 북한이 정말 핵을 포기한다면 그대로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제의자체가 미국의 변화이다.

일부에서는 약점투성이인 김정일을 거세하는것보다는 살려두고 고삐를 조여가며 개방화 시키는게 오히려 미국에 나쁘지 않을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이 원하는 방식, 즉 중국이 관리하고 있는 북한군 망명자들로 하여금 내통해서 북한군내부에서 쿠데타로 김정일을 제거하고 어차피 새로운 군부가 북한을 장악한다, 그리고 공산주의 그대로 중국식 개혁 개방을 한다는 북한 김정일 체재 변화의 중국식 씨나리오는 미국에는 애초부터 통하지 않는다.

미국이 한반도문제에서 완전히 포기하지 안는 한, 미국은 절대로 북한을 중국식으로 해결하지는 않는다.

미국의 세력중 한쪽은 김정일을 그대로 살려서 약점 있는데로 틀어 쥐고 더욱 쉽게 다루어 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일 수 있다.

물론 김정일이 다시 곧 추가 핵실험을 한다거나 핵물질을 테러국이나 중동에 판다면, 그때는 미국의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유태계고 어디고 간에 의견은 일치 될 것이다. 방법은 단 하나, 그대로 김정일을 제거해 버릴 수밖에 없다.

그것을 이제 중국이나 북한 김정일이 더 잘 안다.

그래서 북한은 미국이 정해놓은 데드라인인 12월 15일이 되기전에 중국의 권유를 받아들이는 형식으로 6지회담에 나온다는 대답을 우선은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미국이 김정일을 제거하겠다면 이미 열두번도 더 하고도 남았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오히려 김정일을 살려두는게 더 유리하고 쉽다고 생각하는 세력도 있다는 얘기다. 미국 민주당이 상, 하원을 실제로 장악할때까지 김정일이 시간벌기를 해서 북한의 입장이 유리해 질때를 기다리는 김정일의 작전이라는 수많은 좌파적 언론의 예측은 단지 자신들의 바램을 적은 단세포적 기사일 뿐이다.

북한핵에서 김정일의 입지는 미국이 공화당천지가 되든 민주당 천지가 되든 그 결과는 같다는 것이다.

핵을 포기하면 김정일의 목숨과 체재는 살려주고 경제지원을 해준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평화협정을 체결해 준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목숨은 김정일의 선택에 달려 있다. 그것은 미국으로서는 한반도의 정전(停戰)상태를 종전(終戰)상태로변화 시켜도 그모든 것에 대해서 자신있다는 표현이다.

다시말해서 미국은 애초부터 한반도가 김정일화(化)로 , 좌파(左派)로 적화(赤化)되게 두지는 않을 힘과 자신이 있다는 얘기도 된다.

더 깊이 해석해 본다면, 미국은 한반도 문제를 이미 다른 각도에서 다른 씨나리오를 몇 개 가지고 이미 한국과 북한을 다루고 있으며 그때 그때의 필요에 따라 그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씨나리오를 택할수도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요즘와서 뉴라이트를 비롯 한나라당까지 웬 중도 타령이 봇물을 이루는 이유도 이런 미국의 보이지 않는 태도와 무관하지 않다.

재미있는 현상은 별안간 이재오같은 사람이 노대통령찬양으로 공공연히 돌변한다던지, 전향했다는 뉴라이트의 사람들이 미국대사를 만나는 일이라던지, 열우당 사수를 외치는 친노파들이 5.7%의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전혀 기죽지 않고 깃발을 다시 높이 흔드는 일이라던가,

정동영등이 남북정상회담을 서두른다던가 , 여권의 전혀 새로운 인물들이 대권주자의 후보들로 거론된다던가 , 여전히 야당이라고 국민들이 믿고있는 한나라당 대권주자들이 노골적으로 어딘가로 계속 추파를 던지고 자신을 봐달라고 손짓 발짓 다 해대고 있는 애처러운 모습들 등등이 가만히 눈여겨 보면 어디서 한마디씩 귀동냥은 한 듯 해 보인다.

그들이 귀동냥한 정보들은 미국의 각 세력들에서 각자들마다 필요에 따라 조금씩 그 사람들 구미에 맞게 약간씩 변형해서 한국의 요소요소에 작업한 정보팀들의 첩보를 위한 첩보흘리기 등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이들은 자국의 대통령은 물론, 다른 나라의 지도자도 그들의 가고자 하는 길에 방해가 된다면 암살한다던가, 어떤 인물과 내통하고 그를 이용해서 국지적 전쟁이나 사회적 혼란, 혹은 혁명적상태까지도 유발 시키는 힘들이 있다.

그들 세력 중 한 쪽에서는 노대통령을 반미로 보지 않는 경향도 있을 정도다.

그들은 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을 위해 이 세상의 악마들을 소집하고 선택해서 그들에게 오히려 힘을 주어 현실적 승리를 하고 버릴수도 있을 것이다.

이 문제와 한국 대권주자들의 움직임과 2007년대선문제는 다음에 쓸 작정이다. 한가지 미리 얘기 해 줄 부분은 위에서 말한 모든 사람들의 애타는 구애가 말짱 부질없는 헛것으로 내 눈에는 보인다는 얘기다.

그들은 아직도 2007년의 대선이 김정일의 낙점에 달려 있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 부류들이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눈치 빠르고 나름대로 미국에 어설프지만 통로가 있는 사람들은 김정일의 생사여탈권과 북핵문제는 물론이고 한반도의 전반적인 문제는, 한국의 2007년의 대선까지도 미국의 힘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작용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이제야 조금씩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게 미국의 어느세력이든간에, 거기까지 생각이 미쳤다면 앞에서 설명한 미국의 국가이념을 세계에 확산시키려하는 미국 전체의 내일로의 발걸음에서 미국의 보람이요 아름다운 쑈케이스인 한국이, 아니 북한과 함께 한반도가, 2007년 이후 어떻게 변화하기를 미국이 바랄 것인가는 해답이 나올 것이다.

그런 미래의 청사진에서 지금 거론되고 있는 모든 중도표방의 기회주의 정치인들과 오로지 정치지망생으로서의 시민단체들의 인사(人士)들이 그 미래의 한국지도자에 적합할 것인가는 스스로의 모습들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양심적으로 생각해보면 쉽게 정답이 나오지 않을까 한다.

인명진의 마지막 칼날이 애초부터 대권주자중 이명박을 겨루기 위해서든 그 반대로 박근혜를 겨루기 위해서이건 모르겠으나 그런 한나라당의 유치함과 조잡함과는 전혀 상관없이 2007년은 의외의 변수로 우리를 충격 속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

우익지도자연 하는 사람들이 남한 좌파의 거두가 공작해서 기관을 통해 쥐약으로 입에 털어 넣어 준 금전에 영혼을 팔고 그 남한 거점 좌파를 이제는 거론도 못하는 노예가 되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여전히 우익의 지도자연 할 것이다.

이 나라가 좌파가 되어도 목숨은 부지하려는 전형적 사기성과 부패와 배신과 기회주의적 경계선상에서 비열한 줄타기를 하면서 아무도 모르려니 하지만 더러운 자신의 두손으로 눈만가린 그 모습을 이미 모든 국민들이 다 보고 있다는 것을 그 자신만 모른다.

만에하나 이 땅이 적화가 된다면 좌파들은 아마 그들부터 가장먼저 숙청할 것이라는걸 불과 50여년전의 역사를 보고도 그들은 깨닫지 못한다. 물론 우익화 그대로 된다면 그들은 당연히 처단된다.

배신자가 설 땅은 이 지구상에는 없을 것이다. 좌익에게도 우익에게도 한번 배신자는 영원한 배신자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좌익의 금전에 넘어간 자신의 비열함을 가면으로 감추고 우익 지도자연하면서 계속 가증스럽게 국민을 속였다면 더욱더 용서 못할 쓰레기 일 것이다.

물론 중도라는 말의 원래 뜻은 나쁘지 않다.

정통의 우익보수 자유주의를 극우로 몰아부쳐 낡은 구파라고 하다가 몇 번이나 잘못했다고 사과도 했던 뉴- 정치꾼들이 새로이 올드 라이트라는 멋대로의 용어를 쓰면서 다시 자기들과는 줄을 긋겠다고 표방하면서 아이러니 하게도 그들은 그전에 올드라이트의 전유물이라고 매몰차게 버렸던 보수라는 용어를 슬그머니 당겨다 다시 자신들의 이마에 갖다 붙이는 뉴- 정치지망생들의 어딘가 누군가를 향한현란한 구애의 춤조차도 나는 우습다.

미안하지만 미국이 한반도의 내일의 모든 것에 힘을 발휘한다는 나의 예측이 맞다면, 확실한 전향조차 애매모호한 상태들이 아무리 우익을 부르짖고 선진화를 기치로 내세우다 이제는 그것도 버리고는 ,이 나라를 오늘날 선진국의 문턱까지 발전 시켜온 주역들인 정통의 우익보수 자유주의자들을 구닥다리라고 비열하게 매도하면서,

공연히 적을 만들어 공격하며 버릇없이 열심히 씹어대는걸로 스스로의 화려한 등장의 발판을 삼았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생아적 급조된 태생의 콤플렉스를 지우려고, 그 박제된 구시대 유물처럼 골통품 단어같은 보수라는 용어를 새삼 자신들의 이마에 끌어다 강력본드로 붙이고는,

올드라이트는 이제 보수라는 단어도 포기하려는 듯, 그들의 유일한 장끼인 멋진용어날치기 얌체짓을 또 해도 미국은 그런 모든 전향자들은 미래의 한국의 앞자리에 절대로 세우지 않는다는 사실만 명심하면 된다.

미국의 한반도미래에 대한, 아니 2007년과 그 이후란 계획이 만약에 있다면, 지금 한국을 어지럽히면서 온갖 완장을 차고 촌스럽게 설쳐대고 있는 뉴 -정치꾼들이 기대하는 그런모습은 결코 아니라는 얘기다.

정신나간 대권주자들이 그들의 촌스런 무대만을 유독히 밝히며 가서 함께 앉아 사진에 박히는 이런 상황들 자체가 머지않은 시간에 부끄럽고도 서글픈 굴욕으로 기억 될 4류 코미디일 뿐이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자, 다시 정리한다면 한반도는 중국이나 김정일의 손에 달려 있지는 않은 것 같다는 점이다.

미국 민주당이 실제로 상, 하원을 장악하는 1월을 넘긴다해도 북핵문제에서 김정일의 입지는 결코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2007년 역시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들이 이미 오래전에 재단한 몇 개의 모형에 의해 가고 있다는 느낌이라는 점이다.

2007년이후의 한국의 지도자는 이런 한반도 위기와 복잡다단한 세계정세 속에서, 미국과도 피를 흘린 혈맹, 한미동맹을 다시 회복해서 더욱 견고한 신뢰를 가지고 정정당당히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동북아의 안정을 위해서 이웃 일본과도 더욱 긴밀한 유대를 회복하고 한, 미, 일 삼각동맹을 굳건히 해야 한다.

북한문제는 물론, 국내외에서 일어날 온갖 돌발 변수와 사회혼란과 혁명적 사태등을 다 해결하고 타개 해 나가 제대로의 자유민주주의화(化)로의 통일을 유도해 나갈수 있는 굳건한 의지가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그동안 상처받고 지친 국민의 마음을 모아 다시금 거대한 국가발전의 힘을 만들어서 이 나라의 경제는 물론 사회,과학, 교육, 문화등 모든 것을 더욱 눈부시게 발전시켜서 곧 선진국에 진입할 수 있는 웅비와 도약의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것이다.

참담한 위기와 혼란과 난세의 종말적 위험에서 이 나라를 안정시켜서 반석위에 올려야하는 역사적 사명을 헤쳐 나가려면, 그야말로 투철한 신념과 애국심, 그리고 영웅과도 같은 현명하고 강력한 지도자가 아니면 2007년이후의 한반도를 결코 감당할 수가 없다는 얘기다.

이런 국내외적인 현실과 상황에서 우리가 가야할 길을 깊고도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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