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 근혜가족 "바쁘다 바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범 근혜가족 "바쁘다 바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은나눔의 모습 순결하고 고귀하다!

^^^▲ 작은나눔 큰기쁨 일일찾집 행사장 모습
ⓒ 뉴스타운 임원택^^^
10일 박근혜 전 대표 팬들은 서울과 경남통영에서 동시에 사랑의 나눔 행사 실시했다.

이날 서울 답신리부근에서 실시한 "박나눔 일일찾집"은 박 전 대표 미니홈피 가족 및 호박넷 그리고 팬클럽들이 함께하여 시민들의 발길까지 끌어들이는 모습을 보여 더욱더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날 행사에 수익금일부는 박 전 대표 미니홈피에 설치된 모임인 사랑의 샘터에 기증하여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보내졌다.

^^^▲ 사랑의 김장나누기 운동
ⓒ 뉴스타운 임원택^^^
한편 경남 통영 소재"혜들꽃마을"에서는 올 한해동안 피땀을 흘리며 재배한 배추 700여포기를 김장하여 주위지역 독거노인 및 불우가정에 전달했다고 "근혜사랑방송국"에서 밝혔다.

이날 30여명의 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순수 혜들꽃마을에서 재배한 고추 및 양념을 포함해 더욱더 사랑이 듬뿍담긴 김장을 보내주기위해 새볔같이 서울 및 각지에서 참석하는 진풍경을 보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근혜사랑방송국의 한 관계자는"우리의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주위에 힘들게 하루하루을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고 그분들 또한 더욱더 따듯한 겨울을 맞이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 지지자들은 12월 대권주자 못지않는 바쁜 일정을 보내며 경제난국을 겪고있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의 메세지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무소유 2006-12-11 20:37:58
훈훈한 소식 잘 보고 갑니다

꼬라지 2006-12-13 12:07:55
끝까지 초심을 잊지말고 ,
마음속으로 잊지않겠음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