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과 언쟁' 장미인애, 상대 조롱에 격노 "7년 동안 집에만 있어 봤냐"
스크롤 이동 상태바
'누리꾼과 언쟁' 장미인애, 상대 조롱에 격노 "7년 동안 집에만 있어 봤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셜네트워크에서 일반인과 다툰 장미인애
장미인애 소셜네트워크에서 일반인과 다퉈 (사진: 장미인애 SNS)
장미인애 소셜네트워크에서 일반인과 다퉈 (사진: 장미인애 SNS)

배우 장미인애가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누리꾼과 격한 언쟁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장미인애는 자신의 SNS에 스폰서 제의가 왔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황당한 심정을 토로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그녀의 과거 행적들을 지적하며 관심을 끌려고 글을 적은 것 아니냐고 조롱했고, 장미인애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이날 장미인애는 "내가 하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 비난을 받을 이유가 없다"면서 "심지어 무고함에도 7년 동안 집에만 있으며 인내해야 했던 내 기분을 아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이어 장미인애는 "정확한 사실도 모르면서 비난만 하지 말라"며 "참고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