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에 아부하는 이재오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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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에 아부하는 이재오의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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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는 왜 노무현에게 아부하는 추태 보일까?

 
   
  ▲ 이재오 의원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노무현에게 아부하는 망언을 하여 과연 그가 야당의원인지 의심스럽다는 비판을 받았다.

2006.12.8. 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노 대통령은 남에게 사술을 부려서 자기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그런 사람은 아니다”라며 “인간적으로 노 대통령은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한, 좋은 사람”이라고 칭찬을 하였기 때문이다.

노무현정권이 들어선 이래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어 서민경제는 파탄이 났다. 헌정사상 최대의 가계빚 558조원이 양극화 현상의 심각성을 증명한다.

세계 자살예방협회가 2006년 한국의 자살율 1위라고 발표해 전세계에 한국이 망신을 당했다. 그 때문에 열우당의 인기도는 8.8%. 헌정사상 최악이다.

노무현의 MBC 100분 토론 시청율은 4.4%.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할 정도로 민심이 그를 이미 떠났다. 그런데도 “내가 뭘 잘못했는데? 지적해봐라”로 기고만장한 노무현.

이재오가 왜 노무현에게 아부할까?

국가보안법을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을 정치적인 탄압을 위해 만든 악랄한 법이라고 하는 이재오 의원이나 국가보안법을 박물관에 보내야 할 독재시대의 유물로 매도한 노무현은 코드가 같으니 노무현을 칭찬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재오나 노무현의 국가보안법 매도는 국가보안법을 합헌이라고 판결해온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반미주주의자에 불과하다.

국가보안법을 매도하는 것이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의 이유가 될 수 없다. 아니 감정이 살벌하고 반역적이고 나쁜 사람이라고 해야 자유민주주의자로서 인정을 받을 것이다.

대법원판결의 지적대로 북한의 무력통일 대남전략에 변화가 없는데 대한민국에서 국가보안법을 폐지한다면 무장을 해제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하지 않았는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무장을 해제하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김정일이나 좋아할 뿐이다.

노무현이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이재오의 망언에 동조할 수 없다.

감정이 풍부하고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면, 가계빚이 558조원이나 되도록 하겠는가? 전쟁에서 죽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은 14,000명이나 지난 한해 자살하도록 하겠는가?

노무현의 토론 시청률이 불과 4.4%.

토론을 듣지 아니거나 열우당을 지지하지 않는 대부분의 국민이 감정이 풍부하지 않고 솔직하지도 않고 좋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인가?

이재오가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했는데도 열우당 동지들이 많이 낙선하여 웃지 않았다고 실토했다.

기가 막히는 망언이다.

정당이 뭔가? 정권을 쟁취할 의사가 없는 정당은 관변야당이지 정당이 아니다. 그런데 이재오는 지방자치선거에서의 한나라당 압승에 웃을 수가 없었다. 열우당 동지들이 떨어졌기 때문에 웃을 수가 없었다고 하다니.

한나라당보다 열우당 동지들이 당선되기를 바란 이재오는 열우당에 입당할 것이지 왜 한나라당 의원으로 한나라당 대표가 되겠다고 나섰는가?

도대체 공과 사도 구분하지 못하는 그가 한나라당 의원을 하다니 기가 막힌다.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더라면 한나라당을 관변야당인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었을 것이 아닌가?

열우당 동지들의 당선을 바라는 이재오는 한나라당 의원이 될 자격조차 없는 관변야당의원에 불과하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를 배신자로 매도한 이재오가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노무현을 솔직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아부하는 이재오에 환멸을 느낀다.

미래포럼은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도 이재오가 당선되는 것을 반대했다.

이재오는 6.25 이후 최대의 무장간첩단 사건 남민전과 관련되어 유죄판결을 받는등 여러번의 반미친북 운동권 활동으로 통산 10년 6개월이나 복역한 지독한 반미친북 운동권으로 이라크파병과 국가보안법에 반대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이재오는 김진홍처럼 정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모든 국민에게 주려는 열우당의 오픈 프라이머리에 목숨을 건다.

열우당, 민주당, 민노당, 전교조, 민노총에게도 한나라당 대선후보 투표권을 주려는 공작정치에 놀아나는 이재오.

노무현에 아무하는 이재오. 그를 한나라당 대표로 민 이명박이 과연 교회장로인지 의심스럽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협상으로 해결하면 될 것을 왜 사학법 장외투쟁을 하는가고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사학법투쟁을 한 한나라당 지도부를 매도하고 협상을 바라는 노무현정권을 은근히 두둔한 이명박.

이회창은 측근에 둘러싸인 인물로서 노무현이 약속을 잘 지키고 이회창보다 훨씬 더 인간적이라고 한 이명박.

야당동지 박근혜와 이회창을 매도하고 노무현에 아부했던 이명박이 한나라당 대표로 이재오를 밀어 당선시켰더라면 노무현정권은 좋아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작정치인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에 대한 테러를 막았고, 이재오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는 것도 막았다.

이명박이가 민 이재오가 한나라당 대표가 되었다면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낙선한 열우당 동지들이나 열우당이 좋아하였을 것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는 이재오, 김진홍, 인명진, 원희룡등에 의하여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무너뜨려 국민의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해서는 안된다.

미국 부시정권의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려는 자유아젠다는 북한동포를 비롯한 전제계 피압박민족에게 희망을 줄 것이다.

북한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노무현은 감정이 풍부한 사람도 솔직하지도 좋지도 못하다.

이재오가 왜 노무현에게 아부하는 추태를 벌릴까?

민심이 떠난 노무현에 아부하여 권력을 구걸하여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시도한다면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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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인사 2006-12-08 18:03:41
지금 시국은 비상시국 입니다,한나라당에 트로이의 목마짓을 할 첩자들이 들어와서 사사건건 좌파적인 발언과 지난번 좌파 운동권 경려ㄱ의 발간물든 사람들의 입김이 세지고 있다는 것은 경천동지 할 일 입니다
한나라당은 반드시 보수우익의 자유민주체제로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려는 이념에 투철하여야 하며 좌파가 들어와서 휘젓도록 해서는 결단코 안되므로 한나라의 모든 지지자들은 이러한 사태에 일치단결하여 좌파들을 척결해야 하겠습니다.

푸른파도 2006-12-14 22:59:21
보수로서 솔직히 2x5 저런넘 밥맛 떨어진다 나라 사랑은 없다 모든게 의기주의요 좌파식이다 정치는 협상과 타협인데 대모하듯 떼를쓰는것은 2x5 좌파식의 본색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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