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 “하이서울뉴스” 7월 1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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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하이서울뉴스” 7월 1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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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신문으로 24시간 시정뉴스 제공

 
   
  ▲ 하이서울뉴스  
 

좋은 생활정보와 유익한 행정정보를 가득 담은 서울시 인터넷신문 하이서울뉴스가 온라인으로 오는 7월 1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의 온라인을 통해 매일 아침 생생한 소식을 전할 하이서울뉴스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만드는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 시정신문이다.

하이서울뉴스는 24시간 업데이트되는 발빠른 시정 뉴스와 섹션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컨텐츠로 네티즌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간다.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하이서울뉴스는 시정 신문의 고정 관념을 깨고, 각종 시책 관련 뉴스를 비롯하여, 시민 생활에 유익한 생활 정보와 네티즌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 할 것이다.

또한. 하이서울뉴스는 모든 서울시민을 기자로 위촉, 함께 만드는 새로운 신문이다. 다양한 세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민기자로 참여해, 보다 생생한 우리 동네 소식을 전하고. 서울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시민기자가 간다>는, 내고향 서울을 사랑하고 하나로 연결하는 만남의 장을 만들어 간다.

서울시가 펼치는 주요 시책과 현안업무를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는 <클릭! 오늘뉴스> 청계천 복원 사업의 진행 상황을 신속히 보도하고, 청계천에 얽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역사, 상식을 알아보는 <발견 청계천> 등 24시간 다양한 시정소식들을 제공한다.

서울시와 자치구, 각종 산하 단체의 문화 행사와 이벤트 등 실속 정보를 소개하는 <참여하세요>, 각종 공무원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공무원 되기>,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서울시 행정 서비스를 자세히 안내하는 <시청 100% 활용하기> 등 서울 시민들의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주는 다양한 테마기획 시리즈를 비롯, 알아두면 편리한 시민생활 정보 컨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가볼 수 있는 서울의 명소들을 소개하는 <버스따라 지하철따라>, 서울 곳곳에 서려 있는 옛이야기들과 설화를 소개하는 <설화 기행 서울 속으로>,서울의 공간과 거리를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보는 <거리 읽기> 등 딱딱한 시정 신문의 이미지를 벗고, 네티즌 독자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획 기사들을 제공히고 있다

멀게만 느껴졌던 서울시 정책 관련 정보들과, 몰라서 이용하지 못했던 서울시의 다양한 민원 서비스 등, 유익한 시정 정보를 이제는 하이서울뉴스를 통해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시민기자가 되려면..

연령, 학력, 성별 등의 제한이 없고. 인터넷 및 PC사용이 가능하고, 서울시민 또는 직장이나 학교가 서울에 있으신 분이면 가능. 시민기자클럽(http://club.seoul.go.kr/reporter) 내의 시민기자 회원으로 등록 및 가입하신 후부터 시민기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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