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효 도우미0700' 네티즌 호평
^^^▲ EBS 효도우미 0700 웹사이트 ⓒ EBS^^^ | ||
시청자와 네티즌들은 '온기라곤 느낄 수 없는 집을보면서 가슴이 참 아팠습니다', '생활이 어려운 할아버지와 노인들이 외롭게 사는 모습에 눈물이 나왔다'면서 방송후,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도 물었다. 그리고 '작은 정성 이지만 할아버지를 좀 돕고싶다','1년 동안 모은 돈으로 독거노인의 집을 방문해서 돕고 싶어요'라며 깊은 관심과 애정을 표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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