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실시된 논산시의 화랑훈련 모습^^^

논산시에 따르면, 지난달에 실시된 2006 화랑훈련에서 논산시 통합방위의장(임성규 시장) 중심의 민ㆍ관ㆍ군ㆍ경 통합방위체제를 운영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전시상황을 신속하게 대응 및 대처능력을 배양하였으며, 실시간 유관기관의 긴민한 정보공유를 하고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질적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2년에 한번씩 격년으로 실시하는 화랑훈련은 후방지역의 작전계획 시행절차 숙달과 주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각 지자체장이 중심이 되어 지역별 통합방위 태세를 확인하는데 중점을 두고 하는 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