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반 교육실시.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생활원예반 교육실시.
  • 한상현
  • 승인 2006.11.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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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건강 장수마을인 대학1리와 부곡리서 지난 14일부터 이달 30일까지...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와 올해 농촌건강 장수마을로 선정된 탄천면 대학1리와 사곡면 부곡리 마을회관에서 생활원예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인간은 나이를 떠나 무슨 일이든 해서 성취감을 느껴야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며 심신이 건강하게 살 수 있기에 노년기에도 생산적인 삶에 활기와 보람을 주기위해 교육(14일~30일)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촌노인에게 적용 가능한 생활원예 실습과 약초를 이용한 천연비누와 방향제 제조 그리고 노년기 건강관리 및 농작업 환경개선 등에 관한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탄천면 대학리 조부호(70세)씨는 "우리 마을의 노인들이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생활원예를 배우면서 활기와 자신감이 생겨 나날이 즐겁고 매주 교육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면서 "교육을 받다보니 평소에 잘 웃지 않거나 우울하게 지내시던 분들의 표정이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이효숙 지도사(38세)는 "단순한 프로그램이지만 생활원예를 배우면서 우리지역 어르신들께서 보다 싱그럽고 건강한 노년을 영위하며 행복해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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