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강에 찾아온 방가운 겨울철새중 가창오리의 군무가 있어 금강의 겨울이 더욱 아름다움과 그멋에 찾아온 사람들로 하여금 탄성을 울리게 한다.
11. 18일 전라북도 군산에서는 철새축제 최고의 시간인 오후5시 에서 6시 사이의 가창오리 수만마리군무가 펼쳐지고 새 전문 박사 윤무부 교수의 전문 설명이 함께 즐거운 시간이됐다.
가창오리들도 오늘이 축제날인걸 아는듯 많은 인파와 카메라의 앵글에 맞추어지는 군무로 사람들 마음에 철새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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