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남도지사 아산시 초도방문
이완구 충남도지사 아산시 초도방문
  • 한상현
  • 승인 2006.11.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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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테크노밸리 및 서해안권의 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 밝혀...

^^^▲ 강희복 아산시장이 이완구 도지사에게 시정설명을 하고있다.^^^
이완구 충남도지사는 10일 오전 10시 충남발전 양대축의 하나로 첨단지식산업도시인 아산시를 초도방문하고 "최첨단 산업도시 조성으로 한국의 테크노밸리로 육성하고, 수도권ㆍ서해안권ㆍ내륙권을 연계, 서해안권의 관문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공직자들과의 대화에서 "충남 발전을 이끄는 쌍두마중의 하나인 아산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용이하고, 지역여건으로 최첨단 산업단지가 위치해 있고, 환황해권 산업 및 교육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고 이끌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마인드와 진취적인 행동이 절실하다"고 주문했다.

이 지사는 또, 미국의 알라바마주와 몽고메리주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서로에게 격을 높여주기 위한 가장 값진 수단은 고매하고 품격 있는 말을 사용하는 것이라"며 "한단계 차원 높은 행정서비스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야 하는 우리 공직자들에겐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들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완구 도지사가 아산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하고있다.^^^
이완구 지사는 아산시민과의 대화에서『균형 있는 지역발전, 함께하는 복지사회, 활력 넘치는 농어촌, 역동적인 산업경제, 건강한 자연환경』을 도정의 5대목표로 정신적으로는 인간미 넘치는 충절의 고장을 만들고, 물질적으로는 경제적 풍요를 통한 사회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간적으로는 푸른숲, 맑은물이 함께하는 도정의 자화상을 그리며, "16개 시ㆍ군이 고루 잘사는 강한 충남을 이루기 위해 지역균형발전 특별회계를 만드는 등 도정의 제1의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또, "아산신도시 개발은 자족형 복합도시로서 중부권 대표도시로 육성해 나가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넋이 살아 숨쉬는 아산에 경찰종합학교, 경찰대학, 국립 특수교육원을 한데 묶어 경찰교육의 메카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고, 최첨단 산업단지 조성으로 한국의 테크노밸리로 육성하고, 수도권ㆍ서해안권ㆍ내륙권을 연계, 서해안권의 관문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안시와 더불어 명실공히 맏형 역할을 하는 아산시민 모두가 신도청이 모두의 축복속에 이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을 지속적으로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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