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침울한 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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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침울한 마지막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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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독한 겨울은 이미 시작 되었다

 
   
  ^^^▲ 악신 김정일
ⓒ 뉴스타운^^^
 
 

악신(惡神)의 저주받은 영토 북한,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는 재검표 지역이 없다면 늦어도 9일이전에 나온다.

친북반미(親北反美)의 몇몇 언론들이 연일 미국이 중간선거로인해 대 변란이라도 올 듯이 자신들의 바램을 담은 엉터리 기사들을 폭포수처럼 남발해 대었다.

미국 중간선거에 그 오도된 기사들처럼 미 민주당이 미국 하원을 100% 장악한다 해도, 그 기사들의 분석처럼 부시 행정부의 대북(對北)정책은 미안하지만 전혀 변화하지 않는다는게 나의 의견이다.

그러나 친북반미의 그들 언론의 기사(記事)처럼 미 하원이 민주당 일색으로 장악되지도 않는다. 민주당 우세라고 장담하기도 힘들고 만에하나 그렇다 해도 불과 몇석의 차이일 것이다. 미 상원의 경우는 여전히 공화당 우세로 남을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

몇몇 방송을 비롯 우리나라 친북반미의 몇개의 언론은 왜들 그렇게 죽자고 이번의 美중간선거에서 미국의 민주당 압승에 목을 매는가?

정말 우리 언론들은 미국 민주당이 하원에서 압승을 하면 공화당의 부시 정권의 팔다리가 다 잘려지고 민주당의 기세에 부시정권은 질질 따라 갈 수 밖에 없다고 단세포적으로 생각하는 수준들인가?

그래서 북핵(北核)문제도 미국 민주당이 북한 김정일의 편을 들어서 김정일이 하자는대로 둘이서 만나라 김정일이 떼쓰는대로 해 달라는데로 무조건 들어 줘라 핵보유국으로 인정해라 라고 아우성 쳐 줄것으로 생각하는가?

그 미국의 민주당의 기세에 눌려서 부시정권은 또 김정일에게 달라는 대로 퍼 주고 만나주고 끌어 안아 볼을 부벼주고 입맟춰 주게 될 것이라는 상상으로 그런 유치한 방송과 기사로 연일 국민들을 우롱해 왔던 것일까?

미국의 민주당은 미국국민이 아니라 어느 좌파정권처럼 마치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움직여줄것처럼 엄청난 착각과 무식한 염원이 담긴 기사와 방송들을 보면서 이 나라가 왜 이지경까지 오게 된건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 볼 정도였다.

다시 정리하자.

결론부터 말한다면 미국의 대북 정책은 한점 흐트러짐 없이 그대로 간다. 아니 미국 중간선거가 끝났으니 이제는 더욱 엄혹하고도 강력하게 나갈수 있다.

그렇지 않을 확률이 더 있지만 설령 하원 몇석의 변동이 있다해서 부시 행정부의 정책이 흔들릴 이유는 애초부터 전무하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를 보라

대통령 지지율이 10% , 여당인 열우당이 10%이고 그 반대급부의 어부지리로 50%대에 육박하는 강력한(?) 야당이 있어도, 그 야당이 온갖 문제에 아우성을 쳐대도 한귀로 듣는척도 않고 노정권은 개각이고 금강산 관광이고 무엇이고 하고 싶은대로 해 나가고 있지 않은가?

부시정권은 2년이나 임기가 남아 있다. 이제 그야말로 중간선거라는 부담도 없어졌다. 연임을 하고 있는 부시 대통령은 다시 자신의 대통령에대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다 이제 두 번에 걸친 미국대통령으로서의 역사적업적을 제대로 세울 일만 남아 있다.

한마디로 그 어느때보다 홀가분하면서 또한 그 어느때보다 역동적으로 자신의 정책을 이루기위해 추진력있게 달릴수 있는것이다.

그 정책은 미국의 민주당 아니라 누구라도 궁극적으로 찬성할 수 밖에 없는 인류의 공동가치인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민주주의의 확산이라는 문제라면, 인류를 폭력과 테러와 공산독재의 학살 등의 범죄로부터의 구출 이라면,부시 대통령은 세계 최강대국 미국대통령으로서 한번 걸어 볼 만한 명분있는 것이다.

11월 2일

부시 미 대통령은 그동안 미국내외에서 특히 민주당측으로부터 끊임 없이 불신임에대한 많은 의혹제기를 받고 있는 체니 부통령과 럼스펠드 국방장관에 대해

“ 끝까지 같이 간다 ” 라는 한마디로 그들에 대한 모든 비난과 정치적 흔들기를 일축했다. 그들은 자신의 정책에 최고의 조언자들이라고 극찬했다. 그리고 북한과 이란 , 이라크 문제는 반드시 해결 한다는 의지를 보였다. 알다시피 체니 부통령과 럼스펠드 국방장관은 미국 공화당 중에서도 알아주는 매파다.

11월 4일

클린턴 시절 국방장관이었던 윌리암 페리 는 북핵문제에서 때에 따라서는 미국은 북한을 공격할수 있다고 했다.

미국이 해상에서 공군력으로 북한의 요소를 공격하는데는 2분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중성자탄을 사용한 그 공격은 북한의 3만 여개의 중요 군사기지를 정지시켜 버린다. 인간은 물론 모든 기능을, 역사를 지우는 작업일 수 있다.

그 상태에서 북한의 모든 공격요소는 물론 그 것을 사용할 사람들마저 끝내버리기 때문에 북한의 재공격 자체가 있을 수 없다.

24시간이후 그 중성자탄의 모든 물질이 해소 된 후에 북한을 접수 할 수 있다. 윌리암 페리의 공격 발언은 절대로 북한에 핵 보유국이라는 칭호를 주지 않겠다는 미국의 의지이다. 알다시피 윌리암 페리는 미국 공화당이 아니라 민주당 인사이다.

나는 이 미국 <부시> 대통령의 공화당이 아닌 민주당 인사인 <윌리암 페리> 전 국방장관의 북한 공격 발언을 주시한다.

<페리> 미국 前국방장관은 미국내에서 가장 권위있는 북한전문가이다. 미국은 미국을 위해서는 공화당도 민주당도 함께 간다.

가끔씩 튀어나와서 생뚱한 소리를 하는 미국인들은 거의 그 당사국 정치인으로부터 뇌물이나 다른 이권관계가 연루 되어 있다고 보는게 정확하다. 미국인도 인간이고 그곳에도 썩은 정치인들은 더러 있을 수 있으니까.

<윌리암 페리>미국 前 국방장관의 對북한 공격가정론은 실은 북한 김정일에게 보내는 하나의 통고일 수 있다. 북핵문제에서 이제 미국은 미국의 갈길을 더욱 활발히 갈 것이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안으로 미국은 190개국 유엔회원국과 함께 북핵문제를 반드시 해결해 낼 것이다. 6자회담은 이미 말한바와 같이 마지막으로 미국의 외교적 인내를 보여 준 것이다.

북한 김정일은 중국의 탕자쉬안에게 우물안 개구리의 틀을 벗어나지 못한 우쭐거림으로

‘이제 북한은 미국과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핵보유국으로 6자회담에 나가서 군축회담을 하겠다’라고 했다.

중국은 김정일의 그 말에서 중국멋대로 앞 , 뒤의 ‘핵보유국’과 ‘군축회담’ 이라는 말을 다 잘라 빼 버리고 미국에게 전했다.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온다고 한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부시> 대통령에게 보낸 11월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부시> 정권은 “북한은 압박 제재해야 말을 듣는다”를 미국 민주당과 국민앞에 증거로 제시 한 셈이고 공화당 지지율은 급상승 했다. 실제 북한은 중국의 기름탱크 조절 압박에 두 손 든 상황이다.

실은 중국은 완전히 잠그어 버리면 곧 녹슬어서 그 송유관을 수리하는데 더 많은 돈이 든다는 계산에서 아주 잠그지는 않았던 것이다. 아무튼 중국은 위신이 섰고 <부시> 대통령에게서 감사인사를 들었다. 지난 10월 31일의 6자회담 해프닝의 알파와 오메가다.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7일 ‘북한은 이제 추가 핵실험을 않을 걸로 믿는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넘어서는 안되는 금지선을 넘은 것이다 ’ 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 < 라이스> 美 국무장관의 말이 옳다. 그리고 그녀는 외교관이다.

내 생각은 김정일은 추가 핵실험을 비롯 결정적 도발을 반드시 하고야 만다.

아직도 핵보유국으로서 군축회담이나 하자고 정신없이 흥분해서 (핵보유국도 아닌) 일본은 6자회담에 나올 필요없다고 김정일이 골목대장류의 유치한 헛발질을 해대고 있지만, 천성적 다중 인격인 김정일은 뒤로는 다시 추가 핵실험을 위한 준비와 시설 점검 보완으로 실무자들은 땅굴 속에서 밤잠도 자지 못하게 다구치고 있을 것이다.

6자회담이 또다시 지리 멸렬하게 끝도없는 김정일의 농간에 의해 지속되리라는 예측글들이 많이 올라온 것을 보았다.

아마 그런일은 없을 것이다. 미국을 비롯한 유엔은 , 특히 중국은 북한을 절대로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생각이 전혀 없다. 유엔은 북한의 핵을 정리하는 것으로 이란의 핵까지 해결한다.

북한 김정일 정권이 핵보유국 이라던가 군축회담 이라는 말을 꺼내는 즉시 6자 회담은 끝이다. 이 나라의 친북 반미파들이 그렇게 열심히 응원한 바로 미국의 민주당, 그 민주당의 중요인사인 < 윌리암 페리> 미국 전 국방장관의 말이 그때는 유효하게 될지도 모른다.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은 물론, 그 외의 미국내법 적용은 물론 북핵과 김정일 제거의 모든 옵션은 아직 책상위에서 단 한가지도 치워지지 않고 그대로 다 유효하다.

북핵을 완전히 포기, 폐기하지 않는한, 김정일은 이 침울하고도 혹독한 2006년의 겨울이 생애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카다피의 충고를 귀담아 듣지 않는다면 김정일은 반드시 스스로 추가 핵실험의 도발을 하지 않고는 베기지 못할 숙명적 기로에 이미 다달은지 오래다.

누가 먼저 무슨 이유로 만나자고 했든 김대중을 만나고 난 노대통령이 다시한번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은 그대로 간다고 한 것 같다.

그 발언은 내가 보기에 노정권은 여전히 미국보다는 친 중국 쪽으로 선회한 것 같고 김대중과 함께 김정일의 심기도 생각하는 것 같다.

중국은 중국내에 망명한 100여명 이상의 북한 군부고위층들을 이용해서 북한내부의 군부고위층들과 내통 포섭해서 북한 인민군군부 쿠데타로 김정일을 제거 할 수 있다는 점을 이미 미국에게 상의했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을 남한과 절대 통일 시키지는 말고 따로 정권을 세워서 중국이 영향력을 많이 가질 수 있는 중국식 개방을 하자고 미국에 말했다.

그 계획이 한국내 친중국 공산주의자들 (물론 봉건 세습으로 진정한 사회주의가 아니기 때문이라는 이유로 김정일에게서는 확실히 전향했으나 여전히 맑시즘을 신봉하는 ) 에게 귀뜸 되었고, 그들은 자신들이 망명정부로 북한을 접수한다는 헛 주몽식 꿈에 부풀어서 그 중의 누구는 경제단체에 찾아가서 앞으로 제대로의 사회주의국가가 설 북한의 망명 정부인 자신들에게 자금을 기부하라는 해프닝까지 벌어지는 판이다.

미국을 믿지마라 라고 내게 거듭 당부하던 한 탈북자 노인이 이제야 정신 차린 듯 미국과 함께 가야한다고 공개석상에서 말하는 것은 그게 비록 현실적 급판단으로 속내는 숨기고 생존의 법칙에 너무빨리 순응하는 겉으로만의 표현이겠지만 그나마 다행이다.

그들이 대권주자 누구를 미는것처럼 공공연히 하므로서 그렇지 않아도 지지율 하락으로 치닫는 그 대권주자를 결정적으로 추락시키는 코미디도 연출 된다. 아마 그 대권주자의 불운일 것이다.

그러나 중국을 향한 애처러운 애모의 정들. 이 모두는 지금의 한반도 정세에서 그야말로 일장 춘몽이다. 다시 금강산으로 돌아가자

나는 스스로 좌파라고 했고 친 김정일의 행보를 민족의 화해 평화를 위한 대화의 끈 등등 으로 설명하려는 노정권의 북한 김정일과 미국을 비롯한 유엔등에 대한 미묘한 입장을 인간적으로는 이해할수 있다.

그러나 한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유엔의 결의에 당사자로서 더욱 진지하고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금강산 관광을 고집하므로써 돌아 올 수 있는 이 나라에 대한 더한 유엔의 제재도 책임있는 정권의 대통령으로서 생각해야 하지 않을 까?

예를 든다면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안 1718호에 의해 북한으로 가는 제재 품목이 수백가지 정해졌다.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600여 톤의 생고무가 매년 북한으로 들어 갔다. 북한은 이 생고무대금을 북한의 어느 계좌로도 결제하지 않았다.

그 말은 이 북한으로 들어가는 생고무 대금을 누구가가 대신 결제해 주었다는 의혹을 유엔은 가질 수 있다.

생고무는 당연히 핵 관련 품목에 들어 갈 것이다. 그 생고무 값을 결제해준 나라는 그 나라에 통보 할 필요없이 유엔의 경제제재가 바로 , 강력하게 들어 갈 수 있다.

그 나라가 중국이든? 러시아든? 혹은 한국이든? 또는 다른 나라든.

행여 그동안 김정일 체재를 살리고 도우는 것이 이 노정권의 정책이라고 했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문제가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유엔 제재안의 구체적 파급문제에 대해 언젠가는 노정권의 더없이 구체적이고도 솔직한 설명을 듣고 싶다.

유엔의 모든 시각은 중국과 러시아 한국의 북한 감싸기에 의혹과 불신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중국은 이제 미국과 유엔과 함께 갈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행동한다. 러시아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은 어떤가?

왜 분명히 현금이 북한 김정일 당국으로 간다는 확증이 있는데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그렇게도 죽자고 계속해야 하는가?

그로 인한 불신으로 우리 나라에 대한 세계의 경제이탈로 인한 한국경제의 붕괴가능성에 정권과 대통령은 더 신경을 써야 하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6자회담은 결렬 될 것이다.

김정일은 그가 이미 지시한대로 그동안 한달여 벌어 놓은 시간동안 밤을 세워가면서 핵실험을 위한 보완과 점검 정비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이고 결국에는 추가 핵실험 도발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응징 당할 것이다. 포스트 김정일.

그럴 경우 어떤 일이 있어도 이 곳의 친 중국 인사들의 바램대로 북한이 중국의 영향력 아래로 가서 제대로의 마르크스 주의든 , 그것을 보완해서 완벽하게 손봤다는 이상적인 주체사상이든의 공산주의국가로 다시 돌아 가는 일은 결코 없다.

노정권이든 김대중 자문하의 한국이든 우리는 중국이 아니라,북한 김정일이 아니라, 유엔과 함께 가야 한다.

왜냐하면 유엔이 가고자 하는 북한은 , 아니 더 확실하게 말하겠다.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이 가고자 하는 방향은 ‘악마의 노래’보다 더욱 교활하고 사악하기 짝이 없는 주체사상으로 2천만 북한 주민을 폭정의 독재자의 노예로, 짐승보다 못한 생존의 나락으로 추락시킨 공산주의 국가로 다시 돌아 가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북한을, 북한의 눈물겨운 주민들에게 미국과 유엔은 , 아니 우리 동시대의 인류는 60년간 검붉은 녹이 쓴 동토의 두터운 빗장을 열어 젖히고 반드시 북한주민들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다시 찾아 주고 북한의 전역에 자유민주주의의 바람을 불어 넣게 될 것이다.

오래된 악령이 스스로 무릅꿇지 않는다면 그것을 처치하는 진통을 우리 모두가 감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

이번 급히 방한한 <니코라스 번스> 미국 정무차관과 < 로버트 조지프>군축 , 비확산 차관의 임무중 알려지지않은 특수한 한 만남은 미국과 유엔의 이 모든 발걸음을 더욱 확실히 하는 매듭일 수 있다.

침울한 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평양의 벅차고도 아름다운 새봄을 나는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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