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막으려는 김대중, 노무현의 공작정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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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막으려는 김대중, 노무현의 공작정치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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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정권의 자유아젠다

^^^▲ 손 잡고 걸어가는 김대중과 노무현^^^
의리는 소중하나 의리도 의리 나름이다. 불의를 위한 깡패들의 의리는 정의를 망친다. 노무현부부가 2006.11.4. 김대중 동교동 자택을 찾아갔다. 부부동반으로 1시간 동안 김대중 도서관을 돌아보고 무려 2시간 동안이나 식사를 했다.

그러나 그 많은 시간을 나라걱정이나 자신들의 반역을 반성하기 보다는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막는데 담합했다. 그들의 의리는 정의의 의리가 아니다.

그들 깡패들의 의리는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은 스스로를 민주화의 화신인 것처럼 미화한다.

그러나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북한독재정권에 지난 9년간 무려 7조 3천억원이나 퍼주어 핵과 미사일의 개발을 도와준 반역자에 불과하다.

그들은 민주화의 가면을 쓴 위장된 민주주의자에 불과하다. 북한이 제네바협정과 한반도 비핵화선언으로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대가로 엄청난 거액을 사기해 먹었다.

그러나 약속을 위반해 북한핵실험으로 한반도 안보위기를 초래했다.

그럼에도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은 너무나 태평성대다.

북한동포를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김정일을 식견있는 실용주의자라고 하나님앞에서 폭군인 사탄 김정일을 칭송한 김대중.

그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밖은 가롯유다와 무엇이 다른가?

김대중은 모든 책임을 미국의 부시정권에 전가시켰다.

노무현은 북한의 핵실험에도 북핵위협을 과장하지말라고 안보위기를 걱정하는 자유민주주의 세력을 선동꾼으로 매도했다.

국정원에 의하여 민노당 간첩단 사건이 적발되었는데도 민노당 방북을 허가한 통일부와 북한을 다녀온 민노당의원들을 공항에서 과보호하는 노무현정권.

간첩정권이 아니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망언을 한 그들은 정계에서 물러나야 한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자는 미국 부시정권의 자유아젠다.

자유확산과 폭정종식을 호소한 미국 부시 대통령과 이라크 민주시민의 단결로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민주정부와 민주의회가 등장하여 압제에 시달린 북한동포를 비롯한 피압박민족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었다.

이라크 사법부는 2006.11.5. 폭군 사담 후세인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전세계에 과시했다.

그러나 김대중과 노무현은 폭군 김정일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한반도는 6.25 이후 최악의 위기를 맞이하였다.

북한 핵실험에도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의 사업자를 초청하여 격려지원한 노무현,

김정일의 눈치를 보느라고 북한인권을 외면한 김대중과 노무현.

북한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개성공단을 방문한 이명박, 북한핵실험에도 개성공단에 가서 덩실 덩실 춤을 춘 김근태 열우당 의장. 안보위기에도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막으려고 담합한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공범자가 아닐까?

MBC TV 노무현의 100분 토론 시청률이 4.4%에 그쳐도 그는 도무지 반성할 줄 모른다.

김대중과 담합하여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에 골몰하는 노무현.

남북교류협력법 위반과 알선수재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박지원을 형집행정지로 풀어 특혜를 준 노무현.

그가 김대중과 벌리는 정권교체를 막으려는 공작정치는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북핵위기가 해결될 때까지 국민의 세금이 나가는 대북지원,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등을 모두 중단하자는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호소.

다른 대선후보와는 다른 탁월한 자유민주주의적인 해결을 주장한 박근혜 전 대표의 해법을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은 한나라당내 반미친북후보를 대선후보로 만들려고 광분하는 공작정치를 목숨을 걸고 물리쳐야 한다.

북한핵실험이후 갑자기 인기가 수직상승한 이명박의 여론조사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박근혜 전 대표가 호소한 대북지원중단 국민여론이 70%대, 80%대가 아닌가?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선동한 한겨레신문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오랫동안 1위를 해온 이명박,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는 한나라당내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를 골수보수와 색깔론으로 매도한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김대중과 노무현.

그들이 벌리는 공작정치와 여론조작을 물리쳐 자유민주주의 승리를 쟁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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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부 2006-11-06 18:34:07
대통령을 지낸 김대중과 바른말하다 유배된 정약요선생 두사람의 역사를 바로쓰게되면 정약용 선생은 지하에서 우리 산 사람을 가르치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아들 삼형제 다 영창갓고 대리고 있던 참모들도 다 영창갓다 이렇게 쓰는 것이 바르게 쓴 력사다 올코 그름을 말로무슨 소용있나 우리 국민이 다알고 있다.

익명 2006-11-06 20:59:21
요넘들 두 사람 때문에 대한민국 불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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