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기필코 종합1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산시는 2004년,2005년 2년간 종합2위를 하였으며, 올해는 천안을 제치고 기필코 종합1위를 하겠다는 목표로 17종목 총450명(임원89, 선수361)의 선수단을 파견 필승을 다졌지만, 일부 주력종목 조기 탈락과 뒷심 부족으로 종합2위에 그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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