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로 망친 노무현 정권의 한.미국방회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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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로 망친 노무현 정권의 한.미국방회담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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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일 뿐...

 
   
  ▲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회담중인 노무현 대통령  
 

자주와 민주주의를 내건 김대중과 노무현.
그러나 그들의 자주와 민주주의 상표는 가짜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 지난 9년간 7조3천억원이나 퍼주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지원한 결과 안보위기를 자초한 것은 반역이지 자주와 민주주의가 아니다.

북한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자처하여 스스로 자주와 민주주의로 자처하나 북한의 민주주의 상표 역시 가짜다.

마약, 달라위조, 인신매매, 인권탄압등 국제사회에서 범죄집단으로 악명높은 독재정권을 자주와 민주주의라고 한다면 누가 믿겠는가?

북한독재정권이 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라고 선동하자 노무현정권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전시 작통권 환수를 선동하였다.

자주라는 그럴듯한 구호로 작통권 환수로 반미를 선동한 노무현.

그러다가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국방장관회담에서 럼스펠드 국방장관으로부터 공동성명을 내지 않고 회담을 결렬시켜버리겠다는 최후통첩까지 받게 되었다.

북한독재정권이 즐겨 사용하는 반미자주상표로 반미를 선동해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노무현정권의 악랄한 전술전략에 놀아나지 않겠다는 미국 부시정권의 대담한 외교라 할 것이다.

한미국방장관회담은 얻은 것 보다 잃은 것이 훨씬 많다.

공동성명 발표에도 우여곡절을 겪으며 예정시간을 훨씬 넘기며 난산을 하였기 때문이다.

공동성명은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른 미국의 한국에 대한 굳건한 공약과 신속한 지원을 보장했다”는 추상적인 선언에 그쳤다. 유사시 5개 항모전단을 포함한 함정 160척, 항공기 2,500대, 육군과 해병대 69만명의 증파를 보장하는 한미연합사의 해체 대신해 고작 선언적인 약속을 받아낸 것에 그쳤다.

반미자주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반역에 지나지 않는다.

북한독재정권이 즐기는 반미자주라는 구호로 민노총과 전교조가 합법화되었다.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정된 한총련마저 노무현이 공공연하게 합법화해야 한다고 반미자주를 선동했다.

그 결과 반미자주세력에 대한 노골적인 지원이 강화되어 자유민주주의가 위태로워졌다.

미국의 부시정권은 폭압적인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는 자유 아젠다를 전세계에 호소하여 북한동포를 비롯한 전세계 피압박 민족에게 희망을 주었다.

한반도의 평화는 김정일 독재정권을 민주주의로 교체하지 않는다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미국의 핵보호보다 북한독재정권의 핵보호를 선호하는 반미친북정권은 물러나야 한다. 물러나지 않으면 타도해야 한다.

북한독재정권의 붕괴를 원하지 않는 위장된 보수세력들도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반역세력에 불과하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에서 하나님은 반미친북세력에게 준엄한 심판을 하였다.

그러나 한나라당 압승으로 끝난 지방자치선거 다음날 조선일보와 한국갤럽은 고건을 대선후보 1위로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고건이 누구인가?

제주 4.3 공산폭동을 의거로 만든 장본인이 고건이다.

보수언론을 자처하는 조선일보마저 공작정치에 놀아나 반미친북자 고건을 대선후보 1위로 발표한 것은 공작정치에 놀아난 것이 아니겠는가?

여야 대선후보가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기에 이르렀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당대표로 민 이명박 전 서울시장도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라 매도했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교회 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예수님도 그 시대의 종교 지도자들로부터 핍박을 받아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한겨레신문에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대대적으로 인터뷰를 하여 경선에 불복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색깔론의 피해자로 비호한 것은 하나님에 적대한 것이 아닐까?

이재오를 색깔론의 피해자로 비호한 북한독재정권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무엇이 다른가?

기독교내부에서도 이명박에 반대하는 양심세력이 건재하다고 믿는다.

북한핵실험이후 반미친북적인 이명박이 대선후보 1위로 수직상승하는 것도 너무나 이상하다.

압도적인 대북지원여론과는 달리 반미친북적인 이명박의 지지도가 수직상승할리가 없지 않는가?

여론조작하여 반미친북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에 불과하다.

북한핵위기 해결될 때까지 대북지원을 중단하라고 호소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의 대북정책을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대북지원을 중단하라는 여론이 70%대, 80%대에 이른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반미친북적인 한겨레신문에서 지금까지 오랫동안 대선후보 1위로 선전하는 이명박을 북한핵실험직후 지지도가 급상승하였다는 것은 너무나 이상한 여론조사 결과가 아닐까?

박근혜 전 대표가 대북지원중단을 호소하자 여론조사기관이 개성공단을 방문한 이명박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라는 의문이 든다.

개성공단을 지원하겠다는 노무현, 북한이 한나라당을 협박하는데도 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개성공단에 가서 춤판을 벌린 열우당 김근태 의장과 원혜영 사무총장, 그들이 모두 안보위기를 자초한 공범자가 아닌가?

아무리 공작정치가 기승을 부려도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할 것이다.

70%대 80%대 대북지원 중단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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