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컨소시엄, IPTV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
다음 컨소시엄, IPTV 시범사업자로 최종 선정
  • 보도국
  • 승인 2006.10.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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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적인 모델로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의 자회사인 컨텐츠플러그가 주관하고 한국방송공사를 비롯해 총 8개사가 참여한 다음 컨소시엄이 정보통신부와 방송위원회가 실시하는 IPTV 시범사업자 선정에 최종 통과했다. 이로써 다음은 웹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인터넷 포털 서비스 뿐만 아니라 방ㆍ통 융합시대에 맞는 다양한 뉴미디어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IPTV 시범사업자 선정에는 총 6개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최종으로 2개 컨소시엄만이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 컨소시엄은 통신사업자 없이 인터넷 포털과 방송사, 홈네트워크 사업자, CDN 사업자 등의 참여로도 IP망을 통한 실시간 방송 및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가능케 하는 독자적인 모델로 심사를 통과했다.

다음 컨소시엄은 KBS와 연합뉴스, 한솔교육 등 참여사들의 콘텐츠와 함께 뉴스, 검색, 카페, 블로그, 쇼핑 등 다음 內 다양한 플랫폼을 TV를 연동해 IPTV의 강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또한 과거 BcN시범사업, IP기반 TV포털 서비스 진행 경험을 기반으로 실시간 방송, 뉴스, 엔터테인먼트, 교육, 영화 등의 킬러 콘텐츠만을 선별해 이용자들의 관심을 최대로 이끌어낼 방침이다.

특히 다음 컨소시엄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네티즌이 올린 기발하고 다양한 UCC(User Created Contents)를 동영상으로 제작해 제공하는 등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를 위해 네티즌과 준 전문인이 함께 양산하는 동영상 UCC프로젝트 등을 다음포털 안에서 진행해 IPTV 컨텐츠와 상호 연동 시킬 계획이다.

다음 컨소시엄은 오는 11월부터 연말까지 두 달간 서울시 광진구 지역에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에는 다음측이 영화/음악/게임/뉴스/다음캐스트(사용자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동영상) /애니메이션/스포츠/홈미디어 등 약 8개의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방송공사측에서 방송 및 라디오 등으로 구성된 8개의 채널을 서비스 한다.

다음은 이 기간 동안 다양한 실험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다음 김철균 부사장은 “이번 IPTV 시범 서비스에서는 그 동안 TV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다음의 공고한 고객점접을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향후 컨텐츠 사업자, 망사업자 등과 협력관계를 확대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은 IPTV 시범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다양한 제휴 관계를 통해 인터넷 포털만이 제공할 수 있는 IPTV 서비스를 테스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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