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집단인 북한독재정권 무너져야 한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범죄집단인 북한독재정권 무너져야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맹목적인 퍼주기가 아니라 호혜적 상호주의 필요

 
   
  ▲ 전세계 악의 주축으로 지목받은 북괴 김정일  
 

북한독재정권의 유지와 연장은 한반도와 인류에게 재앙이 될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이 지하핵실험을 강행했다.

북한독재정권은 2005년 2월 핵무기 보유를 공식선언하고, 2006년 7월에는 미사일 발사 실험까지 하였다.

전세계가 미사일발사를 걱정하는데 노무현정권은 미사일이 아니라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이라고 북한을 비호하였다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노무현정권의 거짓말이 탄로나 국제적인 조롱거리가 되었다.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핵실험을 했다는 북한독재정권의 궤변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북한당국이 핵실험을 성공시켰다고 하는데 지진규모가 핵실험이라고 보기에는 약하다는등 한국은 또 북한핵을 비호은폐하는데 급급한다.

도대체 더 얼마나 망신을 당해야 정신을 차릴지 답답하다. 핵실험으로 한반도와 인류의 평화를 위협하고 북한동포를 무자비하게 탄압한 북한독재정권은 무너져야 한다.

북한독재정권의 붕괴를 반대하는 세력은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사탄으로 하나님과 인류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미친 독재자는 남의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고집을 부린다.

유엔과 국제사회가 북한독재자에게 핵과 미사일로 인류평화를 위협하지 말라고 그동안 여러차례에 걸쳐 경고를 하여왔다.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유엔헌장에 의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하여 군사조치를 시사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 성명도 북한독재정권에 대한 경고로 미래포럼은 환영한다.

유엔과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2006.10.9. 지하 핵실험을 자행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그 충격은 한반도를 재앙으로 몰고 올 것이다.

유엔은 안보리의장성명대로 군사적, 경제적, 정의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대한 효과적이고도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세계2차대전이 끝나자 하나님은 인류평화를 위한 전세계 여론으로 유엔을 탄생시켰다.

가난한 나라에 인도적인 지원을 하거나 인권탄압을 비판하는 성명이나 결의로 유엔은 그동안 인권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공헌해온데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유엔은 인도적인 지원의 공평한 배급을 감시하는 역할과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데 소홀히 하였다.

잔인한 독재정권에 대한 인권개선을 위하여 립서비스에 그치는 성명이나 결의에 머물러 강력한 조치를 결여해왔다.

그 결과 유엔의 지원이 유엔의 기대와는 달리 독재를 강화하는 역기능을 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아프리카와 북한은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으나 현 상황은 식민지 시대보다 더 악화되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거나 가난과 질병과 분쟁으로 인내하기 어려운 고통의 나날을 지낸다.

아프리카에는 천만명이 넘는 난민들이 인종, 종교, 이념의 분쟁 때문에 양산되고있다.

북한에는 수많은 동포가 정치범과 탈북자로 짐승보다 더 못한 잔인한 탄압을 받고 있다.

북한은 핵개발을 하지 않겠다는 제네바협정의 대가로 무려 24억 3천만 달러의 거액을 받아 먹었다.

그러나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여 국제사기꾼이 되었다.

공공연히 핵실험을 하겠다고 공갈을 치는 국제깡패 북한독재정권에 대하여 유엔이 그동안 너무나 무기력했다.

반기문 외교부장관이 유엔사무총장이 되겠다고 하나 북한인권을 외면한 그가 과연 북한인권이나 북한핵과 북한미사일등 대량살상무기에 대하여 강력한 유엔제재를 지도력을 발휘할 지 의문이다.

한국의 입장이 아니라 유엔의 입장에서 다루겠다는 그의 말을 믿어야 할지?

김정일등 폭군들에 대하여 립서비스에 그치는 비굴한 유엔이 북한과 이란의 핵개발과 폭군들의 인권탄압을 조장한 것이 아닌가?

유엔은 달라져야 한다.

그러나 노무현이 말하는 유엔개혁은 개악에 불과하다.

북한에 마구 퍼주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주고 북한동포의 인권을 외면한 그가 말하는 유엔개혁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에 지나지 않는다.

유엔은 인류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립서비스가 아니라 실질적인 자유민주주의 국제기구로서의 기능을 해 나가야 한다.

유엔 안보리 의장 성명이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한다.

지난 9년간 무려 7조3천억원이나 퍼준 김대중정권과 노무현정권, 6자회담에 복귀하면 39조원 내지 74조원이나 퍼주겠다는 노무현정권이 북한의 버릇을 나쁘게 한 공범자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는 상대방에게 마구 퍼주는 것은 곤란하다.

그렇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독일 아더나워 재단에서 발표한 엄격한 상호주의가 아닌 호혜적 상호주의로 대북지원을 바꾸어야 한다.

국제사회도 북한과 같은 상습적인 국제사기꾼 폭군에 대하여 립서비스 방식의 해결을 지양해야 한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 평화적인 해결을 고집한 중국도 반성해야 한다.

북한과 비밀협정으로 북한탈북자를 강제로 북한에 보낸 중국의 만행도 유엔이 강력하게 제동을 걸어야 한다.

중국이 시정하지 않으면 베이징 올림픽 보이콧 운동도 유엔이 벌려야 한다.

독재를 민주주의로 교체하는 자유 아젠다 부시 정권의 메시지가 유엔과 전세계에 확산되어야 한다.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로 매도하는 고건이나 북한독재정권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는데도 그 무렵에 북한개성공단을 다녀 온 이명박 전 시장.

그들과 같이 북한독재정권에 비굴하게 아부하는 대선후보들도 마친가지로 안보위기의 주범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건이나 이명박이가 왜 사탄인 김정일 폭군에 아부하는가?

하나님은 9.11 테러나 박근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테러를 비호하는 사탄의 편이 결코 아니다.

정권연장이 어려우니까 부정선거를 하려는 공작정치의 음모가 오픈 프라이머리로 나타난 것을 경계해야 한다.

미래포럼은 오픈 프라이머리에 관하여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정당으로 만들기 위한 공작정치의 음모라는 것을 별도로 연구하여 발표할 것이다.

북한의 벼랑끝외교에 유엔이나 한국이 말려 들어서는 안된다.

노무현정권은 물러나든지 안보내각을 구성해야한다.

6자회담에 복귀하는 것을 조건으로 39조원 내지 74조원을 퍼주겠다고 제의한 통일부 이종석 장관을 비롯한 모든 관련자들을 여적죄나 이적죄로 구속엄벌해야 한다.

김정일과 같은 무법자 폭군은 유엔과 국제사회가 엄격한 제재를 가해야 한다.

북한의 깽판전술에 또 퍼주는 것으로 해결한다면 국민적 저항을 받을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이 무너지는 것을 반대하는 반미친북세력이 신당이나 인위적인 정계개편으로 정권을 연장하려는 공작정치를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원한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