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27일 오후3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의 식전공개 행사를 비롯 교육인적 자원부 차관의 대회사와 박맹우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애우 학생 체전은 성대한 팡파레를 울렸다.
사진은 28일 오후 3시경의 울산 동천운동장에서 펼쳐진 전국에서 모인 투지와 인내의 장애우학생들이다.
아쉬운 점은 짜임새있는 대회운영 보다도 시민들의 호응이 너무나 적어 스탠드를 메우고 있는 관객들이 전무후무한 상태에서 그들만의 자축체전으로 전락하고있는 느낌을 주고 있어 장애우 학생들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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