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 유티스타컴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팬택앤큐리텔, 유티스타컴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 보도국
  • 승인 2006.09.26 17: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년간 최소 3,000만대 규모, 미주 지역 공급키로

 
   
     
 

▶ 유티스타컴, 미주 지역 서 3년간 최소 3,000만대 규모의 팬택앤큐리텔 CDMA 휴대전화 독점 판매키로

▶ 마케팅, 유통 등 비용절감, 안정적 매출/생산물량 확보, 상호 강점 분야에서의 시너지 창출 효과 기대…사업자시장 본격 진출 여건 확보

▶ “한국과 일본서 자체 브랜드 지속 공략 + 미주 지역에서의 사업 제휴로 글로벌 경쟁력 가속화”

팬택앤큐리텔(대표이사 이성규)이 세계 최대 휴대전화 유통사 중 하나인 유티스타컴과 3년간 최소 3,000만대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팬택앤큐리텔 이성규 사장과 유티스타컴 Personal Communications 부문 필립 크리스토퍼 사장은 9월 26일 팬택계열 여의도 본사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양사 합의안에 따르면, 팬택앤큐리텔은 2006년 10월부터 2007년까지 800만대, 2008년 1,000만대, 2009년 1,200만대 등 3년간 최소 3,000만대 규모의 CDMA 휴대폰을 유티스타컴을 통해 브라질을 제외한 미주 전지역에 공급하기로 했다. 유티스타컴은 미주 지역 팬택앤큐리텔의 CDMA 제품에 대한 독점 판매권을 갖는다.

CDMA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와 기술력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일본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에 있는 팬택앤큐리텔과 글로벌 시장에서 막강한 유통력을 과시하고 있는 유티스타컴과의 이번 제휴는 미주 시장에서 양사의 우위를 점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분석된다.

이번 제휴로, 팬택앤큐리텔은 미주시장 내 마케팅, 유통 부문서 막대한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3년간 대규모 공급을 통한 안정적 매출 및 생산물량 확보, 재무구조 및 수익성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팬택앤큐리텔은 상품기획, R&D, 생산 등을 맡고, 유티스타컴은 판매와 AS 등을 전담하게 됨으로써, 상대적으로 강점이 있는 분야에서 상호 시너지를 배가, 팬택계열이 지향하고 있는 사업자 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되었다는 평가다. 브랜드는 모델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를 계기로 팬택앤큐리텔은 한국과 일본에서 자체 브랜드로 공략을 보다 강화하고, 미주 지역에서는 유티스타컴과의 제휴로 사업의 고삐를 더욱 당김으로써, 세계 CDMA 시장의 중심축인 한국, 일본, 미주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강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성장 기반의 한 축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팬택앤큐리텔 이성규 사장은 “이번 제휴는 안정적 매출 확보를 통한 차세대 기술 준비/현지 사업자와의 개발협력강화/미주시장에서의 회사 인지도 향상에도 기여함으로써, 3G 시장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고 밝히고, “팬택계열은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에 더욱 집중, 글로벌 TOP5를 향한 발걸음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팬택앤큐리텔 이성규 사장(오른쪽)과 유티스타컴 Personal Communications 부문 필립 크리스토퍼 사장은 9월 26일 팬택계열 여의도 본사에서 3년간 최소 3,000만대의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에 합의했다.

양사 합의안에 따르면, 팬택앤큐리텔은 2006년 10월부터 2007년까지 800만대, 2008년 1,000만대, 2009년 1,200만대 등 3년간 최소 3,000만대 규모의 CDMA 휴대폰을 유티스타컴을 통해 미주 지역에 공급하기로 했다.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