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정권의 도박공화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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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정권의 도박공화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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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빠져죽어도 GO!

 
   
  ▲ 로또복권  
 

희망과 비전도 없이 대선에 참여, 로또복권처럼 기적적으로 당선된 위정자가 조국을 도박공화국으로 이끌고 있다.

태생이 로또복권 같아서 인지, 그렇잖아도 서민들 호주머니 갈취하는 바다이야기로 난리 통인데 또다시 이 노무현 좌파꼴통정권은 인터넷 로또복권 발행마저 허가해주고 말았다.

쇠귀에 경 읽기요, 그야말로 사회를 극도로 시끄럽게 만들어 가려는 모양이다. 일 잘한다는 좌파찌꺼기 말대로 공산주의 이론인 정반합(正反合) 중에서 반(反)의 시끄러운 사회로 대한민국을 곧 죽어도 이끌고 갈 모양이다.

11월부터 발행된다는 인터넷 로또복권 발행의 변을 보니, “현행 로또 판매 감소를 대체하기 위한 목적”이라니, 궤변으로 사행성 조장해가는 좌파꼴통정권의 끝 간 데 없는 한심한 정책을 또 다시 보게 됨이다.

경제는 죽어가고 외교는 단순, 순진, 멍청함이라 표현 할만한 얄팍한 허튼 이중 플레이로 국민적 자존심을 팍팍 꺾어가면서 망신을 자초하고 있다.

9월22일자 오마이뉴스에 의하면, 노대통령은 가장 굴욕적인 외교로 2003년 5월 첫 미국 방문 시 행한 “만약 53년 전 미국이 우리 한국을 도와주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쯤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한 실언이란다.

이 발언은 원래 원고에 없던 내용으로 이를 변명하기를, 한신의 고사처럼 “‘부랑아의 가랑이 밑을 긴 것’(굴욕외교)”으로 스스로 묘사했다한다. 즉 부랑아 부시의 가랑이 밑을 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치범수용소’ 발언을 했으며, 그 발언이 지금은 가장 후회된다는 얘기다.

외교는 한 순간의 실언을 용납치 않는다. 국민적 자존심과 국익을 대변하는 막중한 자리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가끔 엉뚱하고 순진한 발언으로 일본 총리와 제주도에서 대담시는 독도를 ‘타케시마(竹島)'라 실언하는 등 절제되지 않은 면이 많았다.

이처럼 신중하고 조신한 외교적 발언 없이 실언이 많음은 일국을 대표하는 최고통치자로서는 실격이다. 하물며 한국서 한 발언과 미국서의 발언이 상호 모순되는 등의 이중플레이로 한국은 국제적으로 고립 당한 채 있다. 마치 문모 의원과 정모 전 장관처럼 경기도와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행하는 발언이 다르듯이......

한편에서는 조폭들이 살판 난 듯 바다로 너도나도 달려가 그들과 연계된 어떤 철부지 음흉한 눈빛의 그룹과 그들만의 폭리를 취하고 있을 때 국내 경기는 죽을 쓰고 있는 판이다. 그런데 이런 마당에 아직도 서민 호주머니 노리는 ‘인터넷 로또복권 발행 허가’라니?

이 뉴스를 전해 듣고 망연자실해진 국민들이 한 둘이 아니라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정부가 국민을 위하는 위민정책(爲民政策)을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태생적으로 로또복권의 기적처럼 당선된 정권처럼 전 국민을 상대로 도박공화국화를 더욱더 추진해가고 있으니 딱할 따름이다.

그동안 바다이야기로 그렇게 비판을 받아 왔는데도 불구하고 어깃장과 오기 탓인지, 또다시 인터넷로또복권 발행을 강행하는 바보정책을 보면서 한없는 슬픔에 젖는다. 청개구리도 이런 청개구리는 없을 것이다. 국민의 여망과는 정반대로만 치닫는 청개구리 망아지 정권이다.

탄생부터 기적을 감지한 로또 좌파꼴통정권이 열심히 일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은 내팽겨 쳐 두고 오히려 한탕주의를 조장하니, 참으로 무뇌(無腦)정권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바다에 빠져 죽지 않고 또다시 사행성 로또복권 인터넷 발행 허가라니, 정말로 분노한 국민들이 언제 청와대를 둘러쌀지 모를 일이다. 복창 터져 죽을 일이다.

3류 배우 앞 세워 조폭까지 끌어들여 ‘대선자금 모으기 의혹’ 까지 일던 바다이야기 수사가 말끔히 끝나지도 않은 채, 바다에 빠져 죽지 않고 아직도 히죽거리면서 한 발 더 나아가 인터넷 로또복권 발행마저 허가하다니? 어찌 막나가는 ‘막가파정권’이 아니고서야 이리도 국민 정서를 무시하고 짓밟아 가면서 용감무쌍한 정책을 펴는가? 정말로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속담처럼 이 정권은 아주 골 때리는 좌파꼴통정권임을 만천하에 공공연히 내 보이면서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켜 주고 있는 중이다.

이제 이 미친 좌파꼴통정권을 당장 끌어 내리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다는 것이 명백해졌다. 그 어떠한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대한민국을 살려야한다.

건전한 사회, 땀 흘리는 사회, 경제가 활력 있게 용솟음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로또정권은 하루빨리 갈아 엎어야한다. 그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의식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상과제가 돼 버렸다. 이미 그들 부패한 집단은 수많은 국민들이 공분을 느끼고 있는 ‘공공의 적’이 돼 버렸기 때문이다.

오호통재라!

좌파꼴통정권의 로또와 같은 한탕주의 정책과 기적을 바라는 외교정책을 보면서 이는 탁신정부보다도 못함을 알 수 있다. 그래도 탁신정권은 30%대 지지율을 보였다는데, 열린우리당은 겨우 9%의 지지율(‘중앙일보 국민의식조사’ 22일자 기사)이라니, 참으로 한심한 식물정권이다.

지리멸렬한 당에 얹혀있는 노무현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20%대(9월 22일자 뉴스와이어)를 왔다 갔다 한다. 동 중앙일보 조사에 의하면, ‘노대통령 잘한 일 없다’가 67%, ‘경제 어렵다’가 78%, ‘시국 불안하다’가 72%라 하니, 참여정부는 그야말로 좌파꼴통 식물정권에 다름 아니다.

최고 위정자가 원인을 제공했든, 당이 못해서 그랬든 이제는 두 쌍두마차가 시너지 효과마저 내면서 내리막길로 미친 듯 쏜살같이 치닫고 있다. 브레이크가 파열된 채......

중앙일보의 국민의식 조사결과는 그러한 정권이 차라리 없는 것이 낫다는 조사결과가 아니고 무엇이랴! ‘없음이 있는 것보다 낫다함’은 국정 실패로 인한 평가로써는 가장 치욕적인 것일 게다. 물론 이를 알아들을 귀조차도 이 정권은 갖추지 못했으니, 인터넷로또복권 발행 허가까지 하는 정권이고 보면, 말해서 무엇 하랴!

마이동풍, 우이독경, 독불장군 정책으로 좌파꼴통들만의 코드놀음에 신선놀음 흉내 내고 있는 꼴이다. 이는 도끼자루 썩어 감을 모르는 격이니, 조만간 사상누각처럼 사라질 정권임이 눈앞에 선하다. 이는 도사나 예언가가 아니라도 어느 누구나가 예상 가능한 일이다. 차라리 없느니 만도 못한 정권 소리 백번 들어도 싸다.

대선 때 비전도 희망도 없던 인물을 과대포장 하여 모르거나, 속아서 지지했던 다수의 국민들이 3년 반의 정책 수행과정을 보고, 거의 대부분이 이탈했음을 중앙일보 조사는 증명해준 꼴이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현실이 국민 폭발이 눈앞에 다가 온 필리핀이나 대만, 헝가리 이상 가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을 직감한다.

부글부글 끓는 국민들의 속이 언제 하나가 되어 이 미친 좌파꼴통정권을 향해 노도와 같이 일어나 바다에 던져 버릴지 그 시기는 11월부터 발행된다는 인터넷 로또 복권의 530만분의 1의 확률보다 훨씬 높은 수치로 다가오고 있다. 아무래도 53분의 1의 확률보다도 높지 않을까한다. 그만큼 국민들 속은 용광로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다. 어디에? 이 좌파꼴통 식물정권에........

좌파꼴통 사행성 조장 정권은 곧 용광로처럼 들끓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 앞에 당첨되지 않는 로또복권보다 더욱더 처참하게 짓이겨 지고 찢겨지리라고 예상한다. 아니 용광로에 던져지는 당첨되지 않은 로또복권 신세가 될 것이다.

이제 지치고 분노한 국민들이 “아듀! 좌파꼴통 식물정권” 하면서, 이 정권을 땡 처리할 날이 곧 서서히 다가서고 있음이다. 구중궁궐 샥스핀 부대만이 귀 막고 눈 막고 모른 채 하지만......

좌파꼴통정권 목 죄는 그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뚜벅뚜벅 아주 악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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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따운 2006-09-25 00:08:02
기자가 미친것같군. 이 사이트의 다른 기사는 읽어보나마나겠어. ㅉㅉㅉ

오호라 2006-09-25 02:45:50
이게 뉴스냐 사설이냐? 좋은기사는 개뿔

어익후 2006-09-25 05:47:53
세상에 이런 꼴통싸이트가 있었다니

익명 2006-09-25 09:39:21
인터넷 로또는 없어져야해!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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