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민주당, 뉴라이트와 연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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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민주당, 뉴라이트와 연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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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은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는 인물

미래포럼은 한나라당이 이재오가 구상하는 민주당,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범우파대연합을 하면 자유민주주의세력이 자살하게 된다는 것을 경고한 바 있다.

그런데 요즘 한나라당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가 이재오가 구상하는 범우파대연합을 하려는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뉴라이트의 김진홍은 겉으로는 다양한 모습을 보이나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올인하는 인물이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고건, 그것도 안되면 김진훙 자신이 대선후보로 나선다는 소문이 공공연히 나돈다.

그게 소문에 그치는 낭설이 아닐 것이다.

김진홍은 김대중과는 5.18 감방 동기생이다.

물론 5.18에 민주화 성격을 부인하지 않으나 그보다는 김대중 권력투쟁, 반미친북투쟁의 성격이 더 강하다.

북한이 5.18을 반미자주의 날로 기념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김대중을 비롯한 5.18 지도부가 권력을 장악하여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아 오늘날과 같은 위기를 초해했기 때문이다.

김진홍은 김대중과 결별하였다고 하나 속임수에 불과하다.

그는 김대중 햇볕정책의 광신도 서경석 목사와 친하다.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나 대구에서 열린 어느 포럼(회장은 노무현탄핵에 반대하였음)에서 노무현정부 차관과 같이 발표를 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권모술수의 대가이다.

김진홍은 말로는 그들을 비판하나 실질적으로는 그들의 대리인에 불과하다.

김진홍과 김대중과 노무현은 고건이나 이명박을 대선후보로 만들어 확실한 보험을 들려고 한다.

아니 보험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그들의 권력을 연장하려는 것이다.

박근혜에게도 같은 시도를 하나 그것은 속임수에 불과하다.

이재오가 구상하는 김진홍의 뉴라이트와 민주당과의 범우파대연합은 뉴라이트와 민주당과 한나라당내 반미친북파에 의한 새로운 반미친북정권의 연장을 기하려는 것에 불과하다.

그 적임자가 누구인가?

박근혜는 아니다. 위장된 제스츄어에 박근혜는 속아서는 안된다.

박정희와 싸운 김대중과 노무현이 박정희 권위주의 부활을 두려워한다.

사학법 장외 투쟁을 한 박근혜보다 사학법 장외투쟁을 비난하며 협상을 선호한 이명박,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는 북한의 협박에 개성공단을 다녀온 이명박, 미군용산기지를 오욕과 굴절의 역사라고 매도한 고건이가 더 믿음직 스러워할 것이 뻔하다.

박정희에 대한 그들의 칭찬은 립서비스에 그칠 뿐 실제로는 권위주의의 흔적을 지워버리려고 심지어 고교 교과서에서도 새마을운동을 독재탄압으로 매도하면서 북한 천리마운동은 사회주의 성공한 운동이라고 미화하는 그들이 아닌가?

범우파대연합에서는 이명박, 고건, 박근혜가 등장하나 형식만 범우파일뿐 실제로는 범반미친북이므로 이명박이 아니면 고건이 대선후보가 될 것이 뻔하다.

한겨레신문 여론조사에서 왜 이명박이 1위를 고수하는가?

보수정당이라는 한나라당 유력한 대선후보가 어찌 여권후보를 제치고 1위를 고수하는지 그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

한나라당 자유민주주의 보수파는 그런 사기도박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미래포럼은 뉴라이트의 위험한 정체성을 비판해왔다.

이재오가 구상하는 범우파대연합은 반미친북의 함정이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은 국가보안법폐지, 사학법개악, 심지어 이라크 파병까지 당론으로 결정한 정당이다. 왜? 김대중의 반미친북 조종을 받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민주당과 뉴라이트와 연대하는 순간 자유민주주의 보수정당의 정체성은 죽는다.

공산당 합법화까지 주장하는 뉴라이트와 온갖 개악을 주도한 민주당과 연대는 한나라당내 반미친북파와 연대하여 보수파는 죽을게 뻔하다.

공작정치가 무서운 줄을 한나라당은 알아야 한다.

완전국민경선제도 얼마든지 반미친북에 의하여 조작된다.

한나라당은 자살해서는 안된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압승시킨 것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 달라는 민의를 저버려서는 안된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 그들 정권을 연장하여 국민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할 범우파대연합은 자유민주주의세력을 죽이게 된다.

위장된 보수언론. 믿어서는 안된다.

그들은 보수운동의 주도권을 뉴라이트에게 줄려고 한다.

김진홍과 서경석 그들 목사가 마치 보수와 기독교를 대표하는 주도권을 장악하도록 위장된 보수언론은 공작정치에 놀아난다.

더 늦기전에 보수일간지를 창간하는 것이 필요하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민주노동당 대변인의 과거사왜곡을 인용하여 한나라당 대변인을 매도하는 위장된 보수언론에게 무엇을 기대한단 말인가?

한나라당은 공작정치에 놀아나 국민의 눈에 피눈물을 흘릴 이재오가 구상하는 범우파대연합 즉 민주당과 뉴라이트와 연대하지 말라!

반미친북의 함정에 빠지는 범우파대연합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버림을 받을 것이다.

자유민주주의를 호소하여 당권을 장악한 한나라당 보수파는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분명히 지킬 것을 호소한다. .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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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지기 2006-09-25 12:34:59
근간에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항시 좋은글을 써주시는 서석구 변호사님, 지만원 박사님...이분들의 의견이 한나라당,
박사모 등에 제대로 전달이 되는 지....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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