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필승신념 확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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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필승신념 확산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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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선거에서 야당의 압승은 신기록

 
   
  ▲ 좌파정권 최후통첩 국민대회
ⓒ 뉴스타운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은 사탄의 권세를 통해 사탄의 정체를 깨달아 사탄을 상대로 투쟁히기를 원한다.

전신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승리하도록 우리를 성령으로 인도하신다.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가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끝난 것은 하나님의 노무현정권과 반미친북세력에 대한 준엄한 심판이었다.

3.15 부정선거를 제외한 합법적인 선거에서 야당의 압승은 신기록이었다.

한나라당에 위장침투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의 정체를 하나님은 폭로시켜 우리로 하여금 오세훈을 심판하도록 했다.

서울시청광장에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빨치산을 민주열사로 추모제를 하도록 허가한 오세훈의 위험한 정체성은 애국단체들의 저항을 받았다.

사탄은 지방자치선거이전에 박근혜 대표에게 잔인하게도 테러를 가했다.

한나라당을 반미친북세력에 넘기려는 사탄의 음모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탄의 음모를 물리쳤다.

하나님은 테러의 음모를 한나라당의 압승으로 노무현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을 준엄하게 심판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도 기적이 일어났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도 지독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예상을 깨뜨리고 낙선된 것이다.

한나라당 지도부를 보수파가 장악하게 하도록 하나님은 역사에 개입하셨다.

위장된 보수세력은 전당대회전에 이재오를 비판하는 언론광고를 하지 못하게 막으려했다.

압승한 한나라당 필패론을 부추기며 보수투쟁에 기를 꺽으려고 했으나 그들은 실패했다.

자유민주주의자는 조작된 여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골리앗의 부도덕한 힘을 겁내지 않는다.

위장된 보수언론이 공작정치에 의하여 고건이나 이명박을 당선시키려는 여론조작을 벌리는 것을 우리는 두려워해서는 안된다.

반미친북세력의 막강한 자금 때문에 즈례 겁을 집어 먹지 말자!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승리하고도 막강한 자금력과 권력의 비호를 받는 이명박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은 옳다.

그러나 마치 이명박이 대선후보가 될 것처럼 패배의식을 심어주는 것은 곤란하다. 위장된 보수언론의 이명박 편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보수언론이 경선불복하는 이재오를 편들어 영웅화하나 국가보안법폐지와 이라크파병을 위해 악랄한 투쟁을 한 이재오는 자유민주주의자가 아니다.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오가 당대표가 될 분위기를 반미친북세력은 조성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재오의 위험한 정체성을 폭로시켰다.

놀란 한겨레신문은 2006.7.5. 이명박 전 서울시장에게 대대적인 지면을 주어 이재오를 비판한 언론광고를 색깔론과 골수보수로 매도하도록 하여 이재오를 지원 사격하였다.

그러나 이재오는 패배했다.

막강한 자금력과 권력비호를 물리친 다윗의 승리로 끝났다.

미래포럼은 확신한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분들과 단체들의 의로운 투쟁이 골리앗을 물리치리라는 것을!

아무리 골리앗처럼 반미친북이 위협적이라도 자유민주주의는 승리한다는 것을!

자유민주주의 보수투쟁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하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성령을 만난다.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은 기적을 만드는 하나님의 전사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로마의 네로황제도 하나님을 이기지 못했다.

낯의 해도,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라고 성경을 말씀하신다.

그러나 순교자가 되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말세에 거짓선지자들이 많이 나타난다고 성경은 지적한다.

미군용산기지를 굴절과 오욕의 역사로 매도한 고건 집사는 6.25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한 반역자에 불과하다.

협상하면 될 것을 사학법 장외투쟁을 왜 했느냐고 박근혜 대표와 한나라당을 비난하고 한나라당을 골수보수로 매도하는 이명박 장로, 시장퇴임연설에서 노무현에게 지나치게 아부하면서도 야당 동지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회창 전 총재를 비난해온 그가 하나님을 믿는 교회 장로인지 의심스럽다.

6.25 무력남침을 통일전쟁으로 정당화한 강정구를 불구속하라고 지시한 천정배 집사는 적그리스도에 지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라다.

하나님의 전사 미국을 통해 식민지에서 해방시켰고 북한과 중공의 6.25 무력남침까지 막아주셨다.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는 단결하여 자유민주주의정권을 쟁취하도록 순교자 신앙으로 나가자!

여러 번이나 골리앗을 물리친 대한민국 국민이 누구를 두려워하겠는가?

막강한 자금력과 권력의 비호를 받는 골리앗을 두려워하지 않는 다윗과 같은 대선후보를 하나님과 국민은 원한다.

양심적 병역거부를 합헌이라고 우기는 전효숙을 헌재소장으로 임명하려는, 북한독재정권의 요구대로 진시 작전통제권을 환수하려는 노무현 골리앗을 물리칠 다윗을 하나님과 국민은 기다린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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