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질 껀 다 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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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질 껀 다 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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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탕에 왠 염소만한 애새끼?

여탕에 오는 여자들의 유형

1. 커버 걸

켁! 수건을 세로로 해서 온 몸을 가리고 들어오는 여자들..
어차피 들어오면 다 벗는 건데 왜 가리고 들어올까요?
궁금하기만...
요렇게 들어오는 여자들 대개의 공통점이 하나 있죠.
바로 목욕할 때도 구석에 숨어서 가려가며 한다는 거죠.
정말 헉!!입니다요.
저럴걸 왜 대중탕에 왔는지 쯧쯧....

가린 몸에
총천연색 용이 여의주 물고 날든지
키스마크가 도배를 하고 있든지
그것도 아니면?
거시기가 뽀야니 깨끗하든지..
셋 중 하난가?

2. 니들이 때밀이냐?

속옷 입고 들어오는 여자들.. .
때밀이 아줌마들이랑 도대체가 구분이 안되여...
속옷은 때밀이 아줌마들만 입자구요!
때 밀러 온 거지!
밀어주러 들어온 거 아니지 않습니까!

요런 유형의 여자들의 공통점은
나갈 때도 입고 나간다는 거!!
(이 때 속옷은 빨아서 사우나 실에 널어 말려서 입음)
이 유형 중에서도 더더욱 짱 나는 여자는
바로 슬립까지 입고 옵디다.
여긴 침실이 아닙니다.

3. 잘 빨아보세~~

목욕을 하러 온건지
빨래를 하러 온건지
주로 아줌마들이 많이 하는 행동이죠.
일케 빨래를 해서는
사우나실에 줄줄이 걸어 놓습니다요.
그래 놓고는 욜라게 때 밀고..
한 두어시간 사우나서 땀 빼고...
그러다 보면..
그 빨래 다 마릅니다.

일케해서 이 아줌마들은 세탁에서 건조까지 마친
퍼펙트한 세탁물을 안고 귀가합니다.
정말 아줌마들 완전 여왕입디다.

4. 헤어드레서 버전.

정말 환장하게 만드는 여자들입니다요.
주위 사람들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하는 행동이죠.
염색약을 싸갖고 와서 목욕탕에서 염색을 합니다요.
염색약 냄새 아시죠?
것도 싼 염색약을 쓰는지 독합니다요.
거기다가 염색약 튀죠..... 암튼 장난 아닙니다.

또 어떤 여자는.
스트레이트 파마 같은 건
아예 약 사갖고 와서 탕에서 셀프로 합니다.
정말 살인본능을 일깨워주는 인물들이죠.

이상하게 목욕탕 옆엔 미용실이 붙어 있죠?
그래서 그런지 그 옆 미용실서 머리 볶고선
머리에 수건이랑 비닐 캡 뒤집어쓰고 와서
때 벅벅 미는...
상상해 보십시요. 얼마나 요상할런지.

5. 아들아 엄마가 구경 시켜 줄께.

염소만한 아들 놈 델구 여탕 오는 아줌씨들.
뜨아~~
정말 뜨아~~ 입니다요.
척 보기에도 알거 다 알만한 큰 아들놈을
여자들 훌렁 벗고 돌아 댕기는 여탕에 델구 오다니요!
대체 뭔 생각으로 저리 큰 놈을 델 구 들어왔는지?

일케 큰 놈 하나 들어오면 여탕 분위기 묘해집니다요.
그놈은 그놈대로 바쁘게 눈 돌아가죠... @.@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그 놈 안 보이는 데로 가서 목욕하든지
아님 대충 끝내고 나가버립니다요.

근데도 그 아들 어무이 되시는 아줌마는...
자기 때 다 밀 때 까지 아들을 그냥 내버려 둡니다요.
심심한 그 놈은 여기 저기 누드화 감상에 여념이 없게 되구여.

게...게다가.... 쪼매난 놈이..
벌써부터... 까....까져가지고선....
장난 아닙니다요... 정말..
여탕엔 여자만 출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요.

쪼매난 놈도 달릴 건 다 달리지 않았습니까!
요샌 초딩만 되어도 알건 다 압니다.
아들 두신 아줌마들의 각성이 필요합니다!

6. 지존무상 탈의실 버전.

목욕을 하러 온 건지
광 팔러 왔는지
고스톱을 치려면 옷은 입고 치던지
훌러덩 벗고 선
머리엔 수건 감아올리고 선
담배 한 개피 씩 물고 선

'앗싸~ 똥 먹었다' 젠장~ 또 설사야?'
으아... 정말 흉합니다요.
고스톱 치다가 허기를 느끼신 아주머이들
짱께이에 짜장면에 짬뽕에
탕슉까지 배달시킵니다요.

으아~ 탈의실에서 풍기는 묘한 짱짬 냄새.
마악 목욕 마치고 나온 사람들 완존 미쳐버립니다.

7. 골라 바르는 재미가 있다.

오이, 허브, 계란, 플레인, 요구르트, 사과, 우유, 꿀...
키위, 살구, 바나나, 당근, 밀가루, 해조.....

몰까여?

바로 전신 맛사지용 음식들이랍니다.
때 밀다 보면 정말이지 배 존나 고픕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선 욜씨미 때 밀고 있는데
어떤 여자들은 먹을 걸 갖고
몸에다가 장난 칩니다요.

몸에 쳐 발랐으면 가만히 구석에 짜빠져 쉬던지
왜 그 몸을 해갖고선 여기저기 돌아 댕깁니까?
배고파 환장하기 직전인 여자들.
눈빛 묘해집니다요.

8. 내겐 넘 섹쉬한 나~

정말 젤루 환장해 하는 유형입니다.
때 다 밀고 탈의실로 나온 여자들 중에
몇몇은 기냥 벗고 모든 일을 합니다요..

보통 뇨자 같으면 쪽팔려서 옷 빨랑 입고 할 텐데
이런 여자 유형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요.

훌러덩~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선
드라이를 하고 얼굴 맛사지도, 화장도 합니다.
마스카라에 립스틱까지 다 끝내고서도

결코 옷을 입지 않습니다. 글구선
누드 상태로 거울을 바라봅니다요..

'이뇬 어떤 뇬인지 존나 섹쉬하네 그려~ *.*'
요런 눈빛으로 한동안을 거울을 주시합니다요...
거참, 보는 사람들
민망하기 그지없는 광경입니다요. -_-

이 뇬들아! 제발 옷은 좀 입고 혀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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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840 2006-09-19 10:57:32
또 여자만 홀랑 벗고 생쇼하는 실사를 펼쳤는데...

자, 남탕을 가보자.

제 1 장
"행님, 옷은 세탁소에 보내겠습니다, 행님 !!!
행님은 앞뒤-허벅지에 전신 호랑이 문신으로 탈의장을 온통 공포의 분위기로 만들고는,
쏵~~~ 욕탕문을 밀치고 들어가서는 일회용 칫솔에
치약을 흠뿍 처 바르고는 쌰워기를 틀자 마자 주먹만한 수술된 대가를 들고는 그 자리에서 칫솔질 다 할때 까지 오줌을 싸 재낀다. 기가찬다 옆에서 보면....아래 연장 대가리를 툴툴툴 털고는 가래침을 꽉꽉~함과 동시에 탕 바닥에 내리 뱉고는 그냥 윗 대가리에 사정없이 비누칠을 하고 막 비벼 재낀다. 무려 5분여 동안 이나 그 지랄하고는 "야~~~왜 생수 왜 안주나 야~~~" 하니까
어디선가 "예 행님~~~" 하고 질겁하면서 생수를 대령하는데, 그 물을 밭고는 싸우나(70도이상)에 사정없이 들이덴다.
그 안에서 그냥 사우나 하는게 아니라, 그 크디큰 연장을 쥐었다 놓았다, 비볐다 흔들었다, 털다가 내리치고, 수십번 후에는 사정없이 가래침을 꽉~~하고 그 바닥에 그냥 내 벹는데.....절대 옆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하는 행동이라, 기가 또 찬다. 그리고 나와서는 냉탕에 그냥 바로 훌짝 뛰어 넘어 펑덩하고는 앉았다 섣다를 수십번 후 해염치기 시작하는데 물장구를 사정없이 치니 다른 손님은 다 나오게 되 있지 뭐....
그리고는 샤워기에 와서는 타월에 비누칠을 막 하고는 온 몸을 문질러 덴 후 수건을 그냥 아무데나 던지고 맑은 물로 행구고는 흐르는 물을 안고 바깥으로 나와 타월 2장을 한꺼번에 사정없이 쥐고는 하나는 사타구니에 끼고 하나는 온몸을 딲아 덴다. 그리고는 휭하니 타월을 던지는 사타구니 타월로는 연장을 털어 재낀다.
엄청 아푸도록....그리고는 헤어드라로 그 놈의 연장에다 갖다데고는 사정없이 말라 재낀다. 얼마나 뜨거울까.
자, 그리고는 진열된 무쓰통을 힘껏 짜고는 손바닥이 흔건하게 하고, 막 손바닥을 문지른 후 온 대가리에 다 비벼 재낀다. 번들 번들하다 못에 파리가 낙상할 정도이니...그리고는 빗질하고는,
"야, "컨디션" 예, 행님....."드링크를 갖다 덴다.
그리고는 챙겨 입은 옷을 거울 앞에서 점검하고는, "야, 신발은...예, 행님 다 딲아 뒀습니다 행님..."
이러고 흐른 시간은 약 2~30분정도.. 온통 독탕이지 뭐...
제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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