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보수투쟁으로 전세계 보수파 승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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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투쟁으로 전세계 보수파 승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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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보수우파연합의 시대가 등장

 
   
  ▲ 자유민주주의 보수투쟁을 벌이고 있는 보수우파연합
ⓒ 뉴스타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보수투쟁은 지난 지방자치선거와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압승을 가져왔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가 보수파 승리가 확산되고 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인류역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사탄의 음모를 물리치도록 우리를 독려한 것이 아니겠는가?

99.7%의 개표로 거의 개표가 완료된 스웨덴.
지난 12년간의 좌파정권이 종지부를 찍는 보수중도연합의 승리를 스웨덴 국민은 선택했다.

48.1%의 득표로 46.2%에 그친 좌파연합 장기집권을 물리치고 보수우파연합이 정권을 차지했다.

오랫동안 좌파가 득세했던 독일과 카나다에서도 보수우파정권이 들어섰다.

바야흐로 보수우파연합의 시대가 등장한 것이다.

하나님은 바벨탑을 쌓아올리는 좌파연합을 허물어 버린 것이다.

이라크의 후세인독재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독재를 물리친 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닌가?

미국의 부시정권의 자유확산과 폭정종식 메시지와 한국에서의 자유민주주의 보수투쟁이 전세계 보수정권의 승리를 가져왔다는데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스웨덴은 오랫동안 사회주의 정권이 권력을 장악하여 노동자의 권리와 사회복지가 잘 보장되어왔다.

그러나 과도한 사회복지가 실업난을 가져왔다. 페르손 총리는 5.7%의 실업난을 초래했다.

보수우파연합승리의 주역인 라인펱트는 실업난이 정부 발표 5.7%를 훨씬 넘어 20%를 넘는다고 좌파연합정권을 비판한 것이 주효했다.

라인펠트의 보수당은 지난 선거에서 불과 15%였으나 26.1%나 대약진을 기록한 것은 41살의 젊은 나이로 보수이념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기 때문이다.

다수좌파언론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보수주의로 정면승부를 걸어 승리한 부시정권의 전략을 연상하게 하는 위대한 승리다.

커다란 차이를 지닌채 스케이트를 타고 지나갔다는 워싱턴 포스트의 보도.

동해바다만큼이나 견해차가 넓다는 뉴욕 타임즈의 보도.

미국의 언론보도는 반미친북자 노무현의 대미외교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을 독립시켜주고 6.25 무력남침을 막아준 미국을 상대로 반미를 선동한 노무현의 독재를 연장시킨다는 것은 한국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독일과 카나다와 스웨덴에서 이루어낸 자유민주주의 보수정권의 승리가 한국에서도 실현되어야 한다.

그렇다. 대한민국은 반미친북 폭정 노무현정권을 자유민주주의정권으로 교체하여야 한다.

갈라먹기로 실권을 반미친북자에게 넘기는 위장된 속임수 정권교체를 하나님은 원하지 않는다.

권력의 분점에는 동의하나 우리의 해답은 자유민주주의정권이 기조가 되어야 한다.

독일과 카나다에 이어 스웨덴에서 온 보수우파정권의 권력 장악은 한국에서도 이루어져야 한다.

서울시청광장에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한 반역자 빨치산을 민주열사로 둔갑시켜 추모제를 하도록 공공연히 허가하는 반역은 끝장나야 한다.

코드인사로 양심적 병역거부를 합헌이라고 호국영령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전효숙 반역자를 헌재소장으로 임명하는 코드인사도 끝나야 한다.

박근혜 전 대표가 지적한 것처럼 한미정상회담결과는 너무나 실망스럽다.

자유민주주의는 색깔론이나 골수보수가 아니다.

겉으로 보수를 외치면서 실제로는 국보법폐지와 이라크파병반대와 미군기지이전반대를 위해 투쟁을 하는 반역자와 코드를 같이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정권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가 우리의 해답이 되어야 할 것이다.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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