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간 박정희'창간호 표지 ⓒ 뉴스타운

박정희 바로알리기국민모임의 김동주 대표가 박정희 대통령을 주제로 한 월간지를 창간 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 대표는 “왜곡부분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편집하고, 난세에는 영웅을 그리워 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 우리나라는 위기에 처해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 대표는 “박정희 대통령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더 간절해 ‘월간 박정희’를 창간하게 됐다”고 창간 취지를 밝혔다.

지난해 출간한 ‘진정한 독립투사 박정희’의 저자 이기도 한 김 대표는 “지난해 발행한 ‘진정한 독립투사 박정희’ 소책자에 대한 신청이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책자가 동이 난 관계로 전해드리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 더욱더 월간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고 말했다.

김 대표 “월간지는 비매품으로 매월 약5000부씩 발행, 구독을 월하는 일반시민들과 단체 대학도서관, 해외동포, 기업, 학교 등 각계 각층에 매월 정기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고 비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월간지는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거짓선동에 의해 잘못 인식하고 있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이고 왜곡된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편집방향을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간 박정희’ 구독을 원하는 사람들은 djkim317@naver.com으로 신청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