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구 임베디드SW센터 개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대구 임베디드SW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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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9.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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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S/W 업계 기술지원 전도사 역할기대

 
   
     
 

▶ 임베디드 S/W 업계 기술지원 전도사 역할기대

▶ 12일, 계명대 디지털산업진흥원서 개소식

전통산업 및 IT 산업에서 임베디드 SW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을 지원하고 임베디드 SW 수요기관의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위해 발족한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임주환)는 12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계명대학교내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별관 2층에서 ETRI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ETRI는 센터 설립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관련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향상은 물론, 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며, 향후 업체들에 대한 기술자문 및 기술이전후 현장 기술지원 등 실질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다.

기존 섬유, 자동차, 기계 등 주력사업의 고부가가치 실현을 위해서는 IT기술의 접목이 필요한데 임베디드 SW는 이를 만족하는 필수 요소로 본격적인 임베디드 서비스 시대를 대구에서 열게 되었다고 ETRI는 밝혔다.

이 사업은 정통부 90억원, 대구시 30억원 등 총 120억원을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간 지원된다.

특히 대구광역시는 정보통신부의 ‘지역특화 IT연구소 설립 사업’ 신설 운영 계획에 맞춰 기존 핵심 전략 산업인 “임베디드S/W" 분야 활성화를 위해 ETRI 유치 활동과 더불어 실질적인 지역 업체 혜택을 위해 5년간 30억원의 연구사업을 발굴, 지원키로 했다.

한편, ETRI가 구상하고 있는 주요 지원사업으로는 ▲ 소방/방재를 위한 위험지역 감시관리 사업 ▲ 전등 원격 제어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 ▲ 생산정보화를 위한 임베디드 시스템 ▲ 센서 노드 및 게이트웨이용 보드 등 과제가 추진된다.

ETRI 대구센터에는 10여명의 전담 연구인력을 우선적으로 배치하고 있으며, 향후 2∼3년 내에 본격화될 국내 임베디드 산업 육성에 적극 지원, 경험 축적과 함께 고품격 임베디드 관련 사업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TRI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김광수 센터장은 “모바일 관련 산업이 활성화된 대구.경북지역의 풍부한 IT 인적 인프라를 기반으로 IT R&D 역량강화를 통한 임베디드 S/W기반 전통산업 및 IT산업의 신기술 확보 지원 및 부가가치 창출 증대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TRI는 향후 임베디드 S/W 관련 대구경북 지역의 업체 방문을 통하여 업체의 애로사항 분석을 통한 지원방안은 물론 센서 네트워크 기반의 기술이전을 통한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ETRI 임주환 원장은 “ETRI 대구센터에서는 ETRI가 개발한 큐플러스(Qplus) 및 센서 네트워크용 임베디드 운영체제인 나노 큐플러스(Nano Qplus) 등의 기술이전과 상용화에 주력하는 한편, 각종 임베디드 SW 관련 애로기술 지원 등에 기여하게 되어 대구지역 임베디드 산업 발전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2일 계명대에서 개최된 개소식에는 유영환 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 김범일 대구광역시장, 이해봉 국회의원 등을 비롯, 지역 유관기관장 및 임베디드 S/W 산업체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TRI 임베디드SW연구단(단장 김흥남)은 지난해 유비쿼터스 환경구축의 기반을 위한 초소형 운영체제인 나노 큐플러스 S/W를 비롯, 국방, 의료, 환경, 소방방재, 가스안전 등 산업전반에 적용하게될 소프트웨어(S/W) 응용개발 툴(도구)인 USN용 나노 에스토(Nano-Esto), 올해 들어서는 H.264기반 IPTV, DMB 등에 적용이 가능해 기존 HD방송보다 절반의 데이터량으로 통신할 수 있는 HD급 인코더 등을 개발, 활발한 연구활동을 하고있다.

ETRI의 본원외 지역조직으로는 광주광역시 광통신연구센터, 경기도 분당의 게임기술지원센터, 서울 양재동의 IT SoC 기술지원센터, 이번에 개소하게된 대구임베디드S/W기술지원센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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