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은목교회에서 거행된 시상식후의 입상자들과 내빈들의 모습 ⓒ 뉴스타운^^^ | ||
2006년 9월1일 (금)오후3시 전 대한적십자사 대표를 지낸 이윤구장로를 비롯 울산기독신문 이사장 김수정교수, 신문사 대표 및 대한기독뉴스맨 연합 고문 한재수 발행인, 울산은목교회 회장 박진한목사. 논설위원겸 대현교회 담임 조성원목사, 심사위원 서앙화가 김형택화백등 내빈을 비롯 입상자 2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시상을 마쳤다.
이날 대상 수상자인 ‘다윗과 골리앗’을 출품한 한미현양은 소감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더욱 자기표현에 성실한 창조주 하나님을 닮은 아름다운 자연의 어린이가 되겠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다음 기회에는 유감없는 실력을 펼쳐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울산기독신문의 고문대표인 이윤구장로는 어린이들의 소중한 자기 달란트를 기도와 말씀으로 이끌어내어 사회의 크다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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