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관장 임형규)에서 지난 10월 15일(월)부터 24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예선전을 치르고, 10월 26일(금)에 제4회 기흥체전 “청춘만세”를 진행했다.
“청춘만세”는 바둑, 장기, 포켓볼, 당구, 탁구 경기에 총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가하여 지난 1년 동안 자율이용실을 이용하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축제의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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