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참가자 전원 수상
한호전,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 보건복지부장관상 및 참가자 전원 수상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8.11.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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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상, 시도지사 협회장상을 비롯해 금메달 3팀, 은메달 6팀, 동메달 4팀으로 총 15팀 71명 전원 수상

▲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참가자 71명 전원이 수상했다. ⓒ뉴스타운

전국 호텔조리학과 대학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 ‘2018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쉽’에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가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참가자 71명 전원이 수상했다.

‘2018 KOREA 월드푸드챔피언십’은 상반기 대한민국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와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국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이다.

일반 대학 및 전문대학의 호텔조리학과 학생들과 더불어 국내외 학생, 전문 요리사, 요리 연구가 등 2,600여명의 참가자와 16,000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대회로 글로벌 요리학교 한호전은 대학 호텔조리과 참가자들을 제치고 보건복지부 장관상, 시도지사 협회장상을 비롯해 금메달 3팀, 은메달 6팀, 동메달 4팀으로 총 15팀 71명의 참가자 전원이 수상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장 이재현 교수는 “한호전 요리학교 학생들은 별도로 대회를 준비하는 동아리 활동이 활성화되어 있다”며 “매년 수차례의 교내외 대회를 경험하고 한달 전부터 교수, 학생들끼리 밤샘 회의와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수상의 비결을 밝혔다.

한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는 현재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입학처 관계자는 “대학 호텔조리학과와 동일하게 4년제 및 2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며 “실무실습 위주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갖춘 요리학교로 중식의 대가 이연복, 정지선, 일식마스터 정호영 등 스타셰프를 교수진으로 임용해 전문 요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조리과 지원자들의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 대학보다 높은 취업률을 보이고 내신성적 및 수능성적 반영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해 호텔조리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작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호전 요리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호텔조리과정 240명, 4년제 학사를 취득하는 4년제호텔외식조리과정 160명, 국내 최초로 중국 제남대학교 호텔조리학과와 편입이 연계되어있는 2년제 국제중식조리과정 8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조리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한호전은 2·4년제 호텔조리학과 및 조리학과 대학들의 평균적인 신입생 장학제도보다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공우수자 장학금으로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 취득에 따라 1학기 200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또, 대학 국가장학금 제도와 같이 요리전문학교 중 처음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대상자, 다자녀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호텔조리학과전문학교로 많은 지방권 학생들을 위해 설립한 특급호텔 생활관은 한호전 본교 바로 옆에 위치해 등교까지 1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남녀가 구분된 2개의 동으로 약 40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할 수 있으며 생활관은 지하1층 주차장, 지상 1층 체육시설,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들이 마련되어 있고 생활관 관리인이 24시간 상주하여 시설 및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 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 호텔관광경학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 과정, 항공운항학과 과정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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