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은 "5.18 을 북한이 일으킨 게릴라전이었다"는 사실을 17년간의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금년 초에 국회를 통과한 "5.18 진상규명특별법"은 이 사실을 공식 확인할 것을 제 3조 6항에 명시했다. 이 3조 6항은 오로지 지만원의 연구결과가 여론화되었기에 신설될 수 있었고, 국회는 이 연구결과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규명하라고 명령한 것이다. '5.18 진상조사위' 9명의 위원 중 한국당 지분은 3명이다 . '한국당추천위원회' 위원 7명은 지만원 등 3명에 대한 추천방침을 일치된 견해로 유지해왔다. 그런데 김성태가 18년 10월 31일 7인위 의원들과는 아무런 상의 없이 독단으로 "지만원 절대 불가"를 외쳤다. 용서 안 되는 독단이요 이상 행위인 것이다. 이 문제는 다른 여타 문제와 다르다. 북한의 남침 사실을 감추어주는 행위다. 이는 사형에 해당하는 중대한 여적범죄다 .
민주화운동이라는 것은 종북주사파들의 국가파괴-국가전복 전투행위였다. 빨갱이들의 뿌리는 5.18 이다. 5.18 이라는 마패만 들면 대통령도 헌법도 추풍낙엽처럼 땅에 깔렸다. 이들은 지난 30여 년 동안 국민을 기만하고 국가 위에 군림하면서 국민세금으로 자자손손 호강해왔다. 수십억 원의 일시금을 받고, 많게는 600만 원 이상의 연금을 받고, 자손까지 교육비 의료비를 공짜로 하고, 공무원 일자리, 교사 일자리, 경찰 일자리 모두를 싹쓸이 했다. 해마다 가짜유공자가 늘어나 지금 현재 5,769 명이나 된다. 국민이 전라도의 종으로 살아온 것이다.
모든 국민이 이렇게 사기당해 온 것을 알게 되면 국민적 분노가 하늘을 찌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이 땅의 빨갱이들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이 엄청난 빨갱이 소탕역사가 현실화되려는 이 순간, 빨갱이 정당도 아닌 한국당 원내대표라는 김성태가 나타나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은 반드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당장은 김성태 의원을 국회에서 몰아내는 일부터 시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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