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망하든가 대한민국이 망하든가, 2019년에 결판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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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망하든가 대한민국이 망하든가, 2019년에 결판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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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중요한 이유는 우리에게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 사진출처=고든 창(GORDON CHANG): 문재인이 망하든가 대한민국이 망하든가, 2019년에 결판날 수 있다! (김홍기 목사, Ph.D., D.Min.) 유튜브 영상 캡쳐 ⓒ뉴스타운

저널리스트이자 변호사인 동아시아 전문가 고든창은 지난달 12일 한국민주주의의 위기 국제심포지엄에서 대한민국은 1년후 에도 계속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서있을 것인가?와 대한민국이 과연 이때까지 존재할것인가?에 대한 연설을 했다.

고든창은 ‘북한 김정은 정권은 한국을 적화시키기 위해 위협하고 있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은 3대에 걸쳐 항상 한국을 위협해 왔으며 지금 무엇이 달라졌냐! 현재 한국의 대통령인 문재인은 자신이 속한 사회뿐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개념 자체를 전복시키려 하고 있으며 자신의 적들을 감옥에 집어넣고 탈북자들의 입을 막고 있으며 친북좌파들이 사회에서 자유롭게 활동할수 있도록 고삐를 풀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북한의 침략을 막기 위한 한국의 방어벽을 허물고 있으며 우리는 그가 북한의 음모를 은폐하고 김정은이 원하는 연방제 통일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도 분명히 알고 있으며 문재인은 분명 위험한 자이며 그는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이며 그가 하고 있는 모든 일들은 바로 김정은의 적화통일을 돕기위한 것이다.’며 전하며 ‘김정은에게 한국의 대통령만큼 절친한 친구는 없을 것이며 문재인이 9월 김정은을 만나기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김정은은 한국의 대통령 환영에 약 10만명의 북한주민들을 동원했고 그들은 인공기와 한반도기를 흔들며 환영했다. 그러나 단 한사람도 태극기를 흔들지 않았다. 문재인은 이것을 전혀 문제삼지 않았다. 삼성 이재용부회장만이 유일하게 태극기를 옷깃에 달고 있었으며 태극기를 달고 나온 이재용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문재인이 평화선언을 통해 의도하는 것이 미국이 한반도에서 손을 떼는 것이라면 그다음 어떤일이 벌어지겠습니까? 미국이 떠나면 친북좌파세력들은 더 이상 주한미군도 한미동맹도 필요없다고 할 것이고 결국 남한은 북한의 의해 적화 될 것이다. 문재인의 행동이 위험한 이유는 한국의 존재가 완전히 사라질 수 있기 때문이며 더 이상 자유 대한민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며 한국 사람들이 문재인을 막지않는다면 우리는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시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단지 제 생각만이 아니다. 김정은은 최근 ’최후의 승리‘라는 말을 자주 쓰고 있는데 이것은 북한식 코드로 ’한국을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김정은은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이루지 못했던 것, 즉 남한을 북한에 흡수 시키지 못했던 일을 드디어 할 수있게 되었다고 낙관하고 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미국 여론으로 하여금 한미방위상호조약이 한국뿐 아니라 미국을 위해서도 필요하다는 확신시켜주어야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한국 언론이 철저하게 문재인의 통제를 받고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싸움이고, 또 이겨야만 한다. 미국의 안보는 한국의 안보에 달려있고 한국의 안보는 미국의 안보에 달려있으며 그래서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미국이 한국을 방어하는 것은 곧 미국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다. 이시점에서 이런 대화가 정말 중요한 이유는 우리에게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 평화롭게 더욱 중요한 것은 자유롭게 살기를 바란다, 며 연설을 마쳤다. 고든창의 유투브 영상은 30만 조회수를 넘기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고든창은 연설대로 국회비준없이 11월1일 군사합의서 내용대로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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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3-04 21:30:42
이제 3월이다. 2019년 내로 저 말대로 되지 않으면, 유언비어로 국민에게 혼란을 끼치고 싸움을 일으킨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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