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주의보' 윤은혜, 타이밍 놓친 사과는 왜? 달라진 외모 향한 지적 이어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설렘주의보' 윤은혜, 타이밍 놓친 사과는 왜? 달라진 외모 향한 지적 이어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설렘주의보 윤은혜

▲ (사진: MBN '설렘주의보') ⓒ뉴스타운

배우 윤은혜가 5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눈총을 받고 있다.

31일 첫 방송된 MBN '설렘주의보'에서는 사랑을 믿지 않는 의사 차우현(천정명 분)과 연알못(연애를 알지 못하는) 톱스타 윤유정(윤은혜 분)의 첫 만남이 펼쳐졌다.

1회는 전국 유료방송 가구 기준 2.796%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으나 여주인공에 대한 반감 어린 시청자들의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전날 열린 '설렘주의보' 제작발표회를 통해 3년 전 불거진 디자인 표절 논란에 대해 뒤늦은 사과를 전했다.

논란 당시에도 표절 논란을 일축하며 의혹을 제기한 디자이너를 향해 자신의 이름을 브랜드 홍보용으로 도용하지 않길 바란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이후 패션디자이너연합회 측에서 표절을 인정하자 3개월이 지난 후 사과해 논란이 됐다.

이에 그녀가 드라마 복귀 시점에 앞서 또다시 사과의 뜻을 전한 것에 대해서도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것.

여기에 어딘가 알 수 없게 달라진 미모로 성형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어서 드라마 진행에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