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출발전 선수들 모습, 2 ) 스타트는 이렇게 하는 거야 3) 나 1등 먹었다. 야-호 4) 등수에는 우정보다 챙취다 5) 우리는 등수보다 우정이 먼저다.^^^ | ||
대회사에서 승 만호회장은 굿은 날씨에 참석 하여준 선수 및 학부형님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비인기 종목인 어린이 아쿠아슬론 대회에 참여 하여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 했다.
^^^▲ 학년 별 수상자들^^^ | ||
참가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완주하는 모습이 비인기 종목이지만 스포츠의 앞날에 희망이 보인다.
^^^▲ 1) 나 등수와는 무관, 마직막을 장식한 이 지백 선수 2) 아! 하늘이여 현재 나의 마음을 아시나요 3) 우리의 마음은 친구들과 함께한다 4) 기분 짱이다 5) 부상으로 받은 자전거를 타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 ||
백 승희는 완주하여 기쁘고 함께 달린 어머니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아라는 완주하여 너무나 기쁘고 옆에서 함께 달려준 어머니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부상으로 받은 자전거를 받아 기쁨을 감추지 못 했다.
비롯 등위는 못 했지만 막내로 출전한 꼴지를 한 이 재백(금호초등학교 1학년)은 완주하여 기쁘고 등수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고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아직도 힘을 과시했다.
다만 행사 후 아쉬움이 남는다면 완주 메달이 없다는 것이 아쉽다는 학부형의 의사 표시를 했다.
주최 측에서 약간의 배려만 있다면 꿈나무 어린이 아쿠아슬론 대회가 빛 날을 것이라고 아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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