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7시부터 뉴스타운TV ‘나 사랑과 정의를 노래하리라’에서는 뉴스타운 손상윤 회장이 5.18북한군 제75광수 리선권을 분석한다.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했던 우리 기업 총수들에게 북한 리선권은 "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느냐"라며 핀잔을 준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있다.
또한 리선권은 10.4 선언 11주년 당시 약속 장소에 2~3분 늦게 나타난 조명균 통일부 장관에게 "단장부터 앞장서야지 말이야"라며 면박을 준것으로도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두에 오르고있는 북한 리선권의 '재벌 총수들 호통친 진짜 이유'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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