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블랭킷으로 알려진 피아발렌이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11월 3일 토요일 아침 8시 20분부터 60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발렌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아 지역에서 희망을 상징하는 십자가, 크로스패턴으로 럭셔리하고 세련되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피아발렌 관계자는 “리얼 북유럽 디자인 블랭킷으로 집안 어느 곳에 툭 걸쳐만 놔도 스타일리쉬 하게 집안을 연출할 수 있다”며 “스웨덴 브랜드 피아발렌은 국제 오가닉 섬유기준 협회뿐만 아니라 EU 오가닉 인증협회, USAD(미국농무부) 오가닉에서 소재 인증을 받았다. 또한 오코텍스(Oeko-Tex Calss) 1등급을 획득하며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연 소재로 피부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호흡기 질환에도 안전하고 나아가 어린이 제품 안전시험과 자외선 차단테스트를 완료해 속싸개, 유모차 담요 등 아이 블랭킷으로도 안전을 믿을 수 있다는 평가”라고 덧붙였다.

피아발렌은 페루산 탱기스 오가닉 코튼 100%로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높였다. 또한 L(150x250)과 S(72x125)두 가지 사이즈로 쇼파담요, 침대러너, 애착이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

피아발렌은 얇게 직조한 코튼 두 면을 겹쳐 스타일에 따라 양면을 활용할 수 있고 중간에 형성되는 공기층으로 보온성을 높아 활용도가 용이하다. 또, 명품 블랭킷 피아발렌은 보온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