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여신들의 역대급 MC 데뷔 신고식 소식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벨르(belle)’ 팀 미모의 리더 ‘세리’와 멤버 ‘샛별’이 인생에서 첫 공개 음악방송 MC로 이름을 올렸다.
‘세리’와 ‘샛별’은 할로윈 특집 파티 테마로 섹시한 코스프레 무대의상과 퍼포먼스를 준비한 기존 MC인 ‘메이퀸’ 팀 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세리 #샛별 K-POP 새 역사 기록하다
과거 레전드 MC 신고식을 선보였던 걸크러쉬(태리, 보미, 지아), 메이퀸(하연, 시은), 현아, 오아희, 섹시백 퍼포먼스 이슬, 사랑, 버니걸스 등의 여선배들과 꽃미남 엔티크 지온, 웃찾사 개그맨 출신 ‘백승훈’까지 쟁쟁한 남선배들의 MC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벨르’ 팀의 리더 ‘세리’는 자체발광 상큼 ‘과즙비주얼’로 아이돌 걸그룹 포스를 뽐내며, ‘샛별’은 댄스계의 실력파로 댄스에서 보여주는 사랑스러운 미소가 남심을 녹인다.
‘벨르’는 최근 축제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 등에서 핫한 ‘레이샤’, ‘플윗미(플라이위드미)’, ‘걸크러쉬’, ‘메이퀸’을 넘어 MC 신고식으로 새로운 할로윈의 섹시퀸으로 변신해 그녀들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라 국내를 넘어 한류 KPOP 세계 유튜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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