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장류축제, 세계발효소스박람회 팡파르
순창장류축제, 세계발효소스박람회 팡파르
  • 심광석 기자
  • 승인 2018.10.21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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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를 맞이하는 장류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추장민속마을에서 열린다

▲ ⓒ뉴스타운

제13회 순창장류축제와 2018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가 19일 팡파르를 울린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이하는 장류축제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고추장민속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경연, 체험, 전시, 판매 등 8개 분야 61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준비했다.

특히 2018인분 고추장 떡볶이 파티, 장류주먹밥 모자이크 만들기, 2018인분 고추장 비빔밥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가 가득해 가족단위 관광객의 참여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장류키즈랜드와 고추장 소스 숯불구이 존을 조성해 영유아, 어린이부터 10대~20대 관광객이 먹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만들었다.

또한 2018 순창세계발효소스박람회는 기업홍보관, 이벤트관, 콩이공원 등을 준비해 눈길을 모은다. 기업홍보관에서는 국내 28개 기업과 해외 10여개 기업이 참가해 42개 부스를 운영한다. 관광객들에게 전세계의 다양한 소스를 맛볼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홍보관 앞 광장에는 푸드트럭을 배치해 다양한 먹을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퓨전음악, 비보이 공연, 통기타 공연 등을 펼친다. 특히 광장 주무대에서 빅마마로 유명한 이혜정 쉐프의 `순창 토마토 발효고추장을 활용한 마법소스`를 만드는 과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해 관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오바니 마우로 세우 쉐프의 고메쇼도 진행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벤트관에서는 블루베리 피클 만들기, 소스팝콘 만들기, 나만의 소스 만들기 등 14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셔틀택시와 전기차를 운영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올해는 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를 동시 개막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만족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장류축제는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발효소스 순창의 힘찬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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