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헐크, 별의왕자, 고질라’ 별자리로 인정
NASA, ‘헐크, 별의왕자, 고질라’ 별자리로 인정
  • 외신팀
  • 승인 2018.10.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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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감마선이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열과 비슷

▲ 선정 이유는 블랙홀이나 중성자별 활동으로 감마선이 대량으로 방출되는 감마선 버스트로 불리는 현상이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열선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뉴스타운

“고질라(Godzilla)”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이 참가하는 천체관측위성 페르미 연구팀에 의해 새로운 별자리로 인정됐다고 NASA가 18일(현지시각) 밝혔다.

NASA(나사)에 따르면, 고질라는 전자파의 일종으로 파장이 짧은 "감마선"을 내뿜는 천체를 선으로 묶은 독자적인 약 20개의 별자리 중 하나로 선택됐다. 오리온좌나 카시오페야좌라고 하는 국제천문학연합(IAU)이 정의하는 일반적인 88 별자리는 다르다.

선정 이유는 블랙홀이나 중성자별 활동으로 감마선이 대량으로 방출되는 감마선 버스트로 불리는 현상이 고질라가 내뿜는 방사열선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밖에 미국 만화의 영웅 "초인 헐크(Hulk)"나, 동화 "별의 왕자"라는 별자리도 인정됐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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