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용산기지 공원화 반역연설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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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용산기지 공원화 반역연설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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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용산기지는 6.25 무력남침 저지한 자유민주주의 상징

 
   
  ▲ 미군용산기지 공원화 연설중인 노대통령  
 

미군 용산기지를 해방후 미군이 주둔해 국방을 기대어왔던 아픈 역사를 지닌 땅이라고 매도하는 반역자 노무현을 심판하자!

미군 용산기지는 참략과 간섭의 상징이 아니라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과거에 미군 용산기지를 침략과 간섭의 상징이라고 매도했다.

그런에 노무현이가 이번에는 미군용산기지를 공원화하는 선포식에서도 해방후에 미군이 주둔해 국방을 기대어왔던 아픈 역사를 가진 땅이라고 비난했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 서울시장과 노무현이 미군용산기지를 공원화하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인가?

시민의 자유로운 안식처를 주려는 것이 결코 아니다.

북한독재정권이 선동하는대로 반미자주라면 그곳은 공원이 아니라 북한 대남전력의 기지에 불과하다.

6.25 무력남침을 저지하려다가 목숨을 잃은 한국군, 미군, 유엔군을 모독하고 조롱하는 노무현의 반역연설은 준엄하게 심판되어야 한다.

미군용산기지의 공원화에 동의한다.
그러나 기지 모두를 공원화해서는 안된다.

미군기지이전에 따른 예산을 확보하자면 미군기지 상당부분을 주택이나 상가로 분양을 하여야 하기 때문이다.

미군기지예산확보를 불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노무현과 오세훈은 코드를 같이하는데 우리는 주의하여야 한다.

오세훈이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된 것은 그같은 공작정치의 음모가 아닌가?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은 미군용산기지를 반미자주 공원화하고 서울특별시를 그들의 교두보로 마련하기 위하여 공작정치로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로 오세훈을 공천한 음모를 알지 못하는가?

열우당 간판으로 당선되기 어려운 민의를 알고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시키는 공작정치로 오세훈을 당선시켰다.

공작정치를 우려한 미래포럼은 지난 서울시장 여야후보로 강금실과 오세훈을 공천하는데 반대했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불공정한 편파보도로 오세훈을 밀었고 이명박 전 서울시장도 오세훈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반미친북세력의 공작정치에 놀아났다.

노무현의 용산공원기지 선포식 반역연설을 규탄한 조선일보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스스로 오세훈을 한나라당 다른 후보보다 사진을 크게 보도하여 노골적으로 오세훈을 편든 결과 오늘과 같은 반역사태를 자초하였다는 책임에 대하여는 전혀 반성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유감스럽다.

오세훈은 당선되자 국가보안법폐지연대 공동대표로 이라크 파병반대와 미군평택기지 반대를위해 악랄하게 투쟁한 환경운동가 최열을 공동인수위원장에 임명하여 서울시민을 실망시켰다.

그 결과 오세훈은 지독한 반미친북자 최열의 의견을 받아 들여 미군기지 예산확보를 저지하기 위하여 미군 용산기지 모두를 공원화해 버렸다.

평택미군기지 반대를 위해 투쟁한 최열이가 구상하는 공원은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력인 반미자주공원에 불과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쩌면 그렇게도 노무현과 코드가 같은가.

노무현이 여권후보 영입대상으로 검토하는 지독한 반미친북자 박원순 변호사가 운영하는 희망제작소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장이 되는 준비수업을 받겠다고 밝혀 우리를 실망시켰다.

그 때문에 나라사랑 어머니연합, 나라사랑 노인회 등 애국단체들의 격렬한 저항을 받았다.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서울시장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여 반미친북세력의 서울 점령을 도와준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조선일보는 결과적으로 노무현에 의한 미군용산기지 공원화 선포식 반역 연설을 지원한 공범자로서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노무현과 김대중과 조선일보와 이명박은 자유민주주의 정권교체를 원하는 세력이 아니다.

자유민주주의를 몰아내려는 뉴라이트에게 보수운동권의 주도권을 장악하려는 보수언론은 위장된 보수언론에 불과하다.

보수언론은 자유민주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야 한다.

노무현정권을 요란하게 비판하는 보수언론은 평가할 만하나 자유민주주의를 색깔론으로 비판하는 한나라당내 반보수세력을 비호하는 보수언론은 위장된 보수언론에 불과하다.

자유민주주의 보수 애국세력은 용산미군기지를 자유민주주의 공원으로 선포하자!

노무현이 여권후보 영입대상으로 검토하는 박원순 변호사로부터 서울시장수업을 받겠다는 오세훈은 물러나야 한다.

평택미군기지 반대투쟁을 벌린 환경운동가 최열을 서울시정에서 몰아내어야 한다.

미군용산기지의 상당부분을 주택과 상가로 분양하여 미군기지 이전예산을 확보하도록 압력단체의 역할을 다하자!

미군용산기지는 자유와 번영의 상징이요 자유민주주의 기지이다. 미군용산기지를 반미자주공원으로 만들려는 노무현과 오세훈의 음모를 강력히 타도하자?

안보위기를 조장하는 노무현정권을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여 심판하지 아니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

북한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노무현은 대통령이 아니라 반역자로 심판하자.

그것이 하나님과 호국영령의 명령이기 때문에...

서석구. 변호사.
미래포럼 상임대표. 010-5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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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2006-08-25 16:57:31
아자아자 微徠砲攬^^..ㅏ----> ㅓ

익명 2006-08-26 15:56:10
허 뉴스타운 원래 분위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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