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오류···특정 세력 해킹설 나돌아
유튜브 오류···특정 세력 해킹설 나돌아
  • 편집부
  • 승인 2018.10.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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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등 민주당 가짜뉴스특위 방문 여파에 북한 중국 등 해커 소행 추측까지

 

17일 오전 10시께부터 유튜브 오류로 사용자 불편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유튜브 코리아 측은 현재 원인파악 중이라는 입장이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문재인이 김정은한테 부탁해서 유튜브 채널 해킹 했나보네” “중국뿐만 아니라 문재앙도 의심스럽다 아님 북한해커” “북한 싸이버전사들 짓이냐? 해킹이 본래 하던일이니 놀랍지도 않다” “정부가 대놓고 유투브 탄압 들어갔네” 등 대부분 지난 15일 더불어민주당 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회 구글코리아 방문 여파로 보고 있다. 특위는 구글코리아에 ‘북한군 침투 등 5·18광주민주화 운동 관련’ ‘건강이상설’ ‘취업특혜 등 문재인대통령 관련’ ‘남북정상회담’ ‘국민연금 관련’ 등 현 정권 관련 영상 104건을 삭제할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접수했다.

▲ 17일 오전 유튜브 오류로 중국 북한 등 해킹설이 네티즌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화면=유튜브코리아 캡쳐) ⓒ뉴스타운

특위는 “가짜뉴스가 유튜브 이용자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표현의 자유와 알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하고, 사회통합을 저해한다”면서 “이런 이유로 허위정보조작 콘텐츠에 대한 '삭제요청' 내용을 구글 코리아에 접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코리아 관계자는 “진행되는 사건에 대한 진실은 파악되기 어렵다”며 “또 (진실은) 언제나 ‘옳거나 그르거나’라는 이분법적 문제가 아니라고 했다”며 삭제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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