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사기꾼들 모아 가짜뉴스 제조하는 경향신문
소송사기꾼들 모아 가짜뉴스 제조하는 경향신문
  • 지만원 박사
  • 승인 2018.10.16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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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선을 내세워 가짜뉴스 제조자로 매도해

빨갱이 신문 ‘경향신문’이 jtbc와 한겨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가짜뉴스 제조에 나섰다. 10월 15일, “창간 72주년 기획-[5공 전사-4화]“나를 ‘남파 황장엽’으로 둔갑시킨 지만원과 소송…제2의 5·18 나선 심정”이라는 제목으로 박남선을 내세워 나를 가짜뉴스 제조자로 매도했다.

가사의 아래에는 아래와 같은 인물들로 들러리를 세웠다.

■ 특별취재팀 (기자)

배명재·강현석·유정인·조형국

■ 자문위원단 (교수·가나다순)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노영기 (조선대 기초교육대학)
박태균 (서울대 국제대학원)
한정훈 (서울대 국제대학원)

▲ 5·18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광주에 투입됐다고 주장하는 일부 세력들이 ‘광주에 투입된 북한군’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이들은 황장엽(71번)과 오극렬(73번), 리선권(75번) 등이 광주에 왔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평범한 광주시민들이었다. 71번은 박남선, 73번은 지용, 75번은 홍흥준씨로 확인됐다. (5·18기념재단 제공) ⓒ뉴스타운

위의 사진은 광주 현장 도청에서 촬영된 사진이다. 사진 밑에는 이런 캡션이 달렸다. “황장엽(71번)과 오극렬(73번), 리선권(75번) 등이 광주에 왔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평범한 광주시민들이었다. 71번은 박남선, 73번은 지용, 75번은 홍흥준씨로 확인됐다” 확인이 됐다고 잘라 단정했다.

바로 이것이 가짜뉴스다. 제71광수라고 주장하는 박남선은 광주의 민사법원 판사들이 그의 주장을 무조건 인용해 판결문을 썼을 뿐, 사실관계를 따지고 있는 서울 형사재판에서는 사기소송자로 굳어져 가고 있다. 75번 광수를 주장하는 홍흥준은 빨갱이 언론들에 나를 고소하겠다고 대서특필 한 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노숙자담요의 분석표를 보고 기가 질려 달아난 것이다. 73번 광수를 주장하는 지용은 언론에 대서특필됐지만 이제 경찰 조사가 시작되고 있을 뿐이다.

전에는 광주 것들이 고소하면 광주검사가 직접 서울지검 416호 검사실로 이첩하고, 서울중앙지검 416호 검사는 조사도 하지 않고 무조건 기소해 재판에 넘겼다. 이렇게 재판에 회부된 광수 주장 고소인이 14명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김사복의 아들과 지용이라는 인간이 고소를 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 고소사건은 경찰로 넘어왔다. 경찰로부터 통보만 받고 조사는 고 받을 것이다. 지용이 제73광수가 될 수 없는 이유가 분석돼 게시돼 있다. 김사복 아들은 내가 김사복을 빨갱이라 지칭했다고 고소를 했다. 이것이 정상적인 절차인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경찰 선을 뚫지 못할 것이다.

박남선의 사기 소송

박남선은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가 “5.18총사령관”역으로 소송에 내보낸 인간이다. 하지만 5.18 총사령관역으로 내보낸 박남선은 전형적인 소송사기꾼이다. 제71광수가 자기인데 지만원이 턱 부분을 황장엽 비슷하게 깎아 합성한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을 한다.

그러나 위 사진이 왜 자기 사진이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인 합성되지 않은 ‘원본사진’을 내놓지 못했고, 턱의 어느 부분들이 어떻게 조작되었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내놓지도 않았다. 제71광수와 황장엽 얼굴에 공통적으로 현저하게 나타나 있는 돌출된 S자형 근육이 자기에게는 없다고 실토했다.

▲ ⓒ뉴스타운

1980.8.18. ‘피의자신문조서’에 의하면 박남선은 1) 1954. 생으로 중학교 2년 중퇴하였고, 1973.에는 절도죄, 1979.에는 협박죄로 각 징역형과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80.5.20. 계림동 산수동 풍향동 등 ‘소요의 핵심지역’이 아닌 변방들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가두시위”를 했고, 3) 5.23.1400.경부터 적십자병원에 있는 19구의 시체를 도청으로 운반하는 일에 동원되면서부터 전남도청에 비로소 처음 들어갔다.

경향신문이라는 존재가 양아치 인격만도 못해

그 후 전남도청에 집결해 있는 시체를 이웃의 상무관으로 옮기는 일에 동원당한 부역자에 불과했다. 4)5.25.05:00, 당시까지 김창길이 위원장을 하고 있던 ‘시민학생수습위원회’의 부위원장인 김종배의 제의로 상황실장을 맡기 시작했다. 5) 상황실장을 제의를 받은 후에도 별로 하는 일 없이 45구경 권총을 어깨에 차고 돌아다니면서 눈에 보이는 대로 어린 학생 등을 상대로 산발적인 지시를 하였으며, 6) 5.26.1800경, 김창길 등이 자기들을 계엄군에 넘겨주려 한다는 이야기를 김종배로부터 듣고, 회의를 하는 부지사실로 들어가 김창길을 권총으로 협박해 내 보냈고, 7) 5.27. 새벽 도청 2층 회의실에 있다가 “투항”하여 체포된 행적 밖에 남기지 못했다. 8) 그가 5.25. 밤부터 지휘했다는 상황실은 “직원이 6명”(8쪽)이라 진술했다.

박남선이 광주법원과 서울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들 중에는 그가 시민군 총사령관이었고 시위 첫날부터 600명의 조직화된 시민군을 지휘했다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위 조서내용과는 배치되는 것들로 그의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박남선이 소요기간 중 소지했던 무기는 M16유탄발사기가 아니라 권총뿐이었고, 무전기를 손에 들고 지휘한 사실이나 정황에 대한 기록이 없으며, 제71광수처럼 행동했다는 데 대한 기록이 전혀 없다.

그가 상황실장으로 한 일은 위 피의자신문조서 제3쪽에 잘 나타나 있다, “(제가 1980.5.25. 김종배의 부탁을 받고 상황실장 직을 맡았는데 그 이전에는) 김화성이 자칭 총사령관, 작전본부장이라면서 무전기를 들고 다녔는데 도청 후문 경계라든가 순찰조에 지시 등을 한 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상황실장이 된 뒤에도 도청 정문 경비병만 통솔했기 때문입니다”

경향에 이름파는 교수들, 한심한 줄 알아야

제71광수 사진은 1980.5.24.에 조선일보DB에 등록되었다. 제71광수는 검은 색 사제 단화에 무전기와 M16유탄발사기를 들고 건장-다부진 체격을 가진 사람들을 지휘했지만, 위 진술조서의 그 어디에도 이런 모습을 연상시킬만한 정황기록이 없다.

제71광수가 소지한 총은 무거운 M16유탄발사기다. 이는 M16소총에 M203 유탄발사기를 결합하여 수류탄 정도의 폭발력을 가진 유탄을 최대 400m까지 발사할 수 있는 특수화기이며 훈련을 받은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다. 이 무기를 다루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 무기를 들고 다닐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2017.7.7. 그는 광주법정에 나와 그가 들고 다녔다고 주장한 M16유탄발사기에 대해 가장 기초적인 내용인 조준 및 격발장치가 어디에 붙어 있는지조차 모른다 했다. 잠을 잘 때에도 워커를 신었다고 했지만 제71광수는 검은 색 사제 단화를 신었다.

거짓말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박남선은 광주현장 사진들에 담긴 국제용병급에나 어울릴 수 있는 상황들을 다 자기가 연출시켰다 주장했고, 국제용병급 정도로 보이는 현장주역들을 모두 자기가 지휘했고, 조직화했다는 황당한 주장들을 하였다. 이 모두는 거짓이다. 1980.5.25.부터 이른바 항쟁사령관 행세를 한 사람은 김종배였고, 박남선은 1980.5.25.에 김종배의 부탁을 받고 비로소 권총을 차고 다니면서 도청 정문에 있는 어린 학생들을 통솔하였고 시체 입관 시 술을 따라주는 일 같은 잡일들을 하였을 뿐이다.

노컷뉴스의 박기목, 이런 글 써도 기자 대우 받는가?

전에는 SBS와 JTBC가 북한특수군과 광수에 대해 마치 지렁이 궤적을 옮겨놓듯이 흉측한 논리를 전개하더니 이번에는 노컷 뉴스의 박기목이라는 인간이 무식한 글을 써대고 있다. 벌써 오늘(5.15) 두 개의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글을 기사라고 써 놓았다. 9월 이전이면 5.18특별법에 의해 5.18진상규명위가 구성되고, 그것이 조사를 시작하면 다 밝혀진 일을 놓고 무엇이 그리 불안한지 6.25때의 인민군 앞잡이처럼 완장질을 하고 있다. 5.18은 이런 애송이들이 함부로 입을 놀릴 그런 가벼운 사건이 아니다. 참으로 안하무인이고 시건방지다.

아래 박기목이 낸 기사들은 악의적이다. 지식이 빈약하고 논리와 사색이 전혀 없다. 한 마디로 쓰레기 기사다. 그는 오늘 아래 두 개의 글을 토해내면서 서울에 사는 홍씨라는 사람의 주장이 100점이고, 지만원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썼다. 홍이라는 인간이 박기복에 접근하여 자기가 도청 앞에 앉아있던 제75광수(이번 남북회담 대표 리선권)라 주장했다 한다. 그 증거로 당시의 홍 사진과 그가 입었다는 옷의 사진을 제공했다 한다. 박기복은 무조건 홍씨의 말이 맞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몰았다. 바로 이런 것이 안하무인 무식한 완장들이 하는 짓의 전형이다.

조금 전 노숙자담요가 확실하게 분석했다. 박기목은 이 분석 내용에 대해 0점을 주든 100점을 주든 책임 있는 반응을 해야 할 것이다. 문제를 제기했으면 문제를 종결하는 것이 신사다. 누구든 홍씨의 사진이 제75광수와 같다고 판독한다면 그 눈은 쓰레기 그 자체일 것이다. 그런 이상한 눈 가지고 사회생활은 어찌 할 것인가.  기자의 눈이 어떻게 일반 생활인의 눈보다 못하단 말인가. 눈이 부족하면 미술을 공부한 사람에게라도 물어보라.

박기목은 노숙자담요의 아래 분석이 몇 점인지 점수를 매겨야 하고, 왜 그 점수인지 평가해야 할 것이다. 무조건 전라도 것들 편만 들지 말고. 그리고 홍이라는 인간으로부터 왜 그의 얼굴이 제75광수의 얼굴과 일치하는지에 대한 분석표를 제시하라. 가방끈 짧은 표시 내지 말고.  홍씨가 고소한다 했던가? 당장 하라 하라. 그가 서울에 산다니까 나는 곧바로 그를 소송사기행위로 맞고소할 것이다.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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