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유치원 명단, 불안한 학부모들 "애들 맡긴 돈으로 사치…속히 확인해야 돼"
비리유치원 명단, 불안한 학부모들 "애들 맡긴 돈으로 사치…속히 확인해야 돼"
  • 오아름 기자
  • 승인 2018.10.12 15: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MBC 뉴스) ⓒ뉴스타운

 

[뉴스타운 오아름 기자] 비리유치원 명단이 퍼지며 불안감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1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전국의 교육기관을 상대로 조사를 실행한 결과 비리 정황이 포착된 유치원이 다수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수 천여 건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공립유치원의 경우 100 건이 채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문건에 따르면 일부 유치원들은 공적 재산으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나며 세간의 빈축을 샀다.

이와 관련해 경기도에 위치한 모 유치원 원장은 공적인 돈으로 사치품을 구매했으며 자녀들의 학자금까지 지불한 것으로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보기 안 좋은 물건을 구매하고 가지 않아야 할 곳 을 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일부 학부모들은 "믿고 아이들을 맡긴 돈으로 개인의 사리사욕을 채웠다"며 "어떻게 믿고 맡길 수 있겠나"고 비난을 쏟았다.

자세한 사항은 MBC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