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남편에게 폭행·감금 당했다"…왕진진, 억울함 호소 "지인들이 이간질"
낸시랭, "남편에게 폭행·감금 당했다"…왕진진, 억울함 호소 "지인들이 이간질"
  • 김하늘 기자
  • 승인 2018.10.11 2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낸시랭 폭행 감금 (사진: 낸시랭 SNS) ⓒ뉴스타운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남편 왕진진에게 폭행·감금을 당한 사실을 폭로했다.

낸시랭은 10일 이데일리를 통해 왕진진과의 부부의 연을 끊을 것이다라고 언급하며 그가 그동안 폭행과 감금을 서슴지 않았다고 폭로했다.

이날 낸시랭은 왕진진이 본인의 이면이 밝혀질 때마다 폭행하고 감금했다고 설명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낸시랭은 과거에도 사랑과 관련된 아픔이 있었던 바, 왕진진과의 믿고 따르려고 했다고. 그러나 지속되는 폭언·폭행, 감금으로 낸시랭은 왕진진과의 이별을 선택했다.

한편 왕진진 역시 이데일리를 통해 낸시랭과의 불화를 언급했다.

왕진진은 "낸시랭의 지인들이 그녀와 나 사이를 이간질시켰다. 그들이 낸시랭과의 관계를 소원하게 만들었다"며 "낸시랭이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 취급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부부의 연을 맺기 전, 왕진진이 각종 범죄에 연루돼 있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구설수에 올라 축복조차 받지 못했던 두 사람.

결국 낸시랭이 폭행, 감금 사실을 밝히며 각자의 길을 걷게 돼 그녀를 향한 연민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의현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