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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남편' 정석원, 집행유예…'마약' 호기심과 바꾼 책임감? "마음가짐 달라져"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집행유예
심진주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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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8:26:04
   
▲ 백지영 남편 정석원 마약 집행유예 (사진: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뉴스타운 = 심진주 기자]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마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백지영 남편 정석원이 지난 2월 호주에서 친구들과 필로폰, 코카인 등 마약을 투약함 혐의로 체포돼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정석원이 마약 혐의로 체포될 당시, 백지영은 노산으로 기적같은 출산을 성공한 뒤라 더욱 대중들의 비난을 샀다.

정석원은 백지영과 혼인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백지영과 혼인한 이후 작품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라며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결혼 전에는 아무 것도 모르고 했다면, 지금은 책임감을 갖고 더 진지하게 임한다"라고 밝혔으나, 그가 말했던 책임감을 찾아볼 수 없는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논란이 됐다.

정석원은 오늘(11일) 진행된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는 재판부가 정석원에 집행유예를 선고한 것은 정석원과 친구들이 마약에 중독돼 반복적으로 투약한 것이 아닌, 호기심 때문에 일어난 불상사로 여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백지영과 딸을 책임져야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치명적인 호기심이 그를 논란 속으로 밀어넣어 집행유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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