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10월 4일부터 가을 행락객 맞이 드림파크 내 목재문화체험장 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진해 드림파크는 주말 정기 목공예 및 숲 해설 체험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 점검으로 목재문화체험장 내 노후 목재시설물 철거 및 재정비,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2018 창원방문의 해’ 성공을 기원하며 행락철 맞이 준비를 했다. 내방객들에게 창원시 관광가이드북 제공과 영상물 상영을 통해 홍보 및 안내하고 있다.
진해구 관계자는 “SNS 홍보와 함께 창원관광홍보물을 배포하고, 드림파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지역명소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