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마지막 인사 "연기에 대해 많이 배운 작품. 앞으로 다양한 작품 통해 폭넓은 보여드릴 것"
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 마지막 인사 "연기에 대해 많이 배운 작품. 앞으로 다양한 작품 통해 폭넓은 보여드릴 것"
  • 고득용 기자
  • 승인 2018.10.0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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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 호러블리' 이기광이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사진 제공_ KBS2 ‘러블리 호러블리’] ⓒ뉴스타운

KBS2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 (연출 강민경, 지병헌/ 극본 박민주)'에서 귀신을 보는 드라마PD 이성중 역을 맡은 이기광이 진심이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기광은 "드라마 촬영 시작할 때 한창 더위가 극성을 부렸는데, 끝날 즈음 되니까 벌써 찬바람이 부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먼저 좋은 드라마에 좋은 역할로 참여할 수 있어서, 시후 형, 지효 누나, 여진 누나 등 멋진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참 영광이었습니다. 연출 감독님부터 모든 스탭분들, 연기자분들, 모두 작품에 애정을 갖고 만들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드라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지고지순한 짝사랑을 하는 역을 맡게 되어 연기 스펙트럼 도 넓어지고 많이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순둥 순둥하지만 할 말과 행동은 꼭 해야 하는 단호한 면모를 보이는 성중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을 통해서 연기의 폭넓은 연기자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며 연기자로서 이기광의 무한한 가능성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이제 환절기인데 감기 조심하세요. 또 배우 이기광으로서 시청자분들 앞에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이 담긴 마지막 인사로 훈훈함을 남긴 것.

이기광은 극중 을순을 짝사랑하는 순정파 연하남 이성중으로 분해 순수하지만 듬직한 면모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성중 앓이'를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짝사랑의 순애보를 더욱 짙어진 감성으로 그리며 연기자 이기광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 지난 2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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