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에서 1일 오후 1시부터 유튜브 '뉴스타운TV' 채널을 통해 뉴스타운의 이재영 PD가 '이재영PD의 블랙스팀 LIVE' 코너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영 PD는 '가짜뉴스 낙인찍기'라는 주제로, 최근 한겨레가 단독으로 ‘유튜브 극우채널이 ‘노회찬 타살설'만들고 키웠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내며 뉴스타운TV를 가짜뉴스 발원지로 표현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다.
또한 왜 가짜뉴스인지 검증이나 뚜렷한 근거는 전혀 내놓지 않은 채 무작정 가짜뉴스로 낙인을 찍는 행태에 대해 과연 진짜 목적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최근 유튜브에서 우파 채널이 강세를 보이는 현상에 제재를 가하려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하며 심도 있는 분석을 펼치고 있다.
한겨레가 아무런 근거 없이 뉴스타운을 유사언론이라 칭하며 가짜뉴스 발원지로 표현한 것에 대해 뉴스타운은 한겨레 신문사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법적 절차에 착수할 것을 밝혔으며,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 언중위 제소에도 불구하고 정정보도를 하지 않을시 같은 액수로 민사소송까지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더 자세한 방송 내용은 유튜브 스트리밍 '뉴스타운TV'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 세계에서 시청 가능하다. 애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시청, 구독·성원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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