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립도서관, ‘제3회 독서문화 축제’ 개최
당진시립도서관, ‘제3회 독서문화 축제’ 개최
  • 양승용 기자
  • 승인 2018.10.01 0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진행

▲ 제3회 독서문화축제 포스터 ⓒ뉴스타운

독서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당진시립도서관이 오는 6일 제3회 독서문화 축제를 중앙도서관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곳, 도서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서동아리와 서점, 출판사 등 각계각층의 독서관련 단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북 페스티벌이자 즐길 거리가 풍성한 시민 참여의 장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독서 OX퀴즈 ▲동화구연대회 등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브라스밴드 공연 ▲국악공연 ▲매직 버블 쇼 등의 공연행사와 더불어 ▲전래놀이 ▲볼풀에서 보물찾기 ▲캐릭터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특히 체험프로그램으로 ▲작가의 방 ▲책 저금통 만들기 ▲나만의 독서가방 만들기 ▲느림 우체통 편지쓰기 ▲세상에서 이런 책이(어린이책 시민연대) ▲북 캠핑 등 책과 관련된 12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독서동아리‧사서의 추천도서 전시 ‧손안愛서 사진전의 전시행사도 마련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외에도 제1, 2회에서 성황을 이뤘던 시민도서교환전도 마련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행사 당일 가져오면 다른 책과 교환할 수 있으며, 지역 내 서점 3곳과 노란상상 출판사, 여유당 출판사 등 9개 출판사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자료와 정보를 제공한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문화축제가 3회를 맞아 우리 지역의 시민과 함께하는 유익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당진시민 누구나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 만큼 도서관에 오셔서 책 읽은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만끽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독서문화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